B2B 키워드, 검색량 기준으로만 잡다가 계속 실패한 이유 공유해요
positivkim조회 0
B2B 마케팅 하면서 키워드 선정에서 맨날 같은 벽에 부딪혔어요. 검색량 많은 건 경쟁이 너무 세고, 적은 건 잡아봐야 뭐가 달라지나 싶고 ㅠ
그러다가 알게 된 건데, 결국 키워드를 구매 퍼널 단계 기준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거더라고요.
퍼널 단계별 접근이 이렇게 달라요
인지 단계(문제를 막 알아가는 시점)에서는 넓은 교육성 콘텐츠가 맞고, 비교 단계에서는 왜 우리 방식이 나은지 설득하는 내용이 필요해요. 결정 단계에서는 가격·기능 비교 같은 구체적 자료를 원하고요. 각 단계 고객이 원하는 게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리고 B2B는 검색량 낮은 롱테일 키워드가 실제로 전환이 더 잘 되는 경우가 많아요. 검색하는 사람이 적은 대신 구매 의향이 있는 사람이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트래픽 수보다 리드 질로 보면 오히려 가성비가 훨씬 낫더라고요.
혹시 퍼널별로 키워드 나눠서 운영해보신 분 계신가요? 특히 비교 단계 콘텐츠 만드는 게 제일 까다로워서 ㅠ
답변 10개
- Sipark검색량 많은 거 잡으면 이길 것 같고 적은 거 잡으면 뭐하나 싶고... n년째 이 사이에서 허우적 ㅋㅋ
- 산책고AE퍼널 단계로 나누면 된다는 건 알겠는데 기준 잡기가 진짜 어렵ㅠ
- 브랜드연구소롱테일 전환율 좋다는 건 공감인데, 업종·제품 특성에 따라 차이가 꽤 있어요. 직접 소량 집행해서 리드 질로 판단하는 게 맞아요. 퍼널 분류 방향 자체는 맞고요.
- danykpark퍼널로 나눠보니 콘텐츠 주제 방향이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 smskim검색량 거의 0인 롱테일로 리드 3건 들어왔고 다 계약 갔어요 ㄷㄷ
- 아수라발민인지→비교→결정 단계로 나눠보니까 콘텐츠 방향이 확 잡히더라고요
- 신용아결정 단계 키워드에 가격·기능 비교 콘텐츠 넣는 게 확실히 효과 있었어요. '솔루션 A vs B 비교' 같은 거요. 검색량은 거의 없는데 들어온 사람들이 구체적인 문의 바로 주더라고요.
- 이세계 상과장키워드 쪽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 고소하니까님저도 키워드 고민 중인데 어떻게 풀어내셨어요?
- 한국사람이씨혹시 키워드 관련해서 더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