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요즘 어떻게 쓰시나요? 숫자보다 뭘 남기냐가 중요해진 것 같아서요

아티지조회 12

체험단 아직 써? 라는 질문 주변에서 꽤 자주 받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유효하다고 봐요. 단, 예전처럼 후기 개수만 채우는 방식은 예전만큼 안 먹히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요즘 잘 쓰는 케이스 보면 후기 자체보다 그걸로 뭘 쌓았냐에 집중하더라고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사진 콘텐츠가 남거나, 인스타 퀄리티 있는 게시물이 올라오거나, 숏폼으로 이어지는 식으로요.

대행 맡기는 것도 통째로 맡기기보다 필요한 채널만 골라서 붙이거나 일부는 직접 소규모로 돌려보는 방식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다들 요즘 어떻게 운영하세요? 잘 맞는 방식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답변 5

  • 애플파이대리
    인스타 체험단 쓸 때 레퍼런스 이미지 미리 보내주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원하는 결과물 나오는 비율이 확실히 올라갔어요. 근데 조건 붙이면 참여 꺼리는 분들도 있어서 섭외 수는 줄더라고요. 결과물 퀄리티냐 섭외 수냐 어느 쪽 우선인지 정하고 방향 잡는 게 나은 것 같아요.
  • bmbmin
    ㄹㅇ
  • 더밝지
    저는 숏폼 원소스 목적으로 돌리고 있어요. 릴스나 쇼츠 형태로 남겨달라는 조건을 붙이면 한 번에 여러 채널에서 노출되는 재료가 생기거든요. 참여자 영상 퀄리티 편차가 크긴 한데, 좋은 게 몇 개만 나와도 써먹을 수 있어서요.
  • 체험단101
    저는 로컬 식음료 쪽 담당하면서 써보고 있는데, 요즘은 네이버 플레이스 사진 목적으로 돌리는 게 체감상 효율이 좋아요. 블로그 후기 20개보다 플레이스에 퀄리티 사진 몇 장 쌓이는 게 더 오래 작동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숫자보다 뭘 남기냐는 말씀에 완전 공감이에요 ㅎ
    • 아티지
      플레이스 사진 목적 체험단 처음 들어봤는데 효율이 오래 유지된다는 거 신기하네요. 혹시 사진 퀄리티 기준이나 컨셉을 사전에 어떻게 안내하세요? 그냥 자유롭게 찍어달라고 하면 들쭉날쭉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