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 영상 고퀄리티보다 폰 후기가 더 잘 팔리는 이유 (실제 경험)
실부인러조회 9
처음에 저도 제대로 찍은 광고 영상 올리면 잘 되겠지 싶었어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요즘 쇼핑몰 보면 잘 된다는 곳들 공통점이 있어요. 스튜디오 광고컷보다 폰으로 찍은 것처럼 보이는 영상, 실제 고객이 들고 말하는 후기 영상 쪽이 훨씬 반응이 좋아요. "완성도"보다 "이 사람이 진짜로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이 포인트인가봐요.
저도 작년에 기존 구매자 몇 분께 30초짜리 후기 영상 부탁드렸는데, 그게 제가 2주 동안 만든 광고보다 반응이 좋더라고요. 쿠폰 하나 드리면 기꺼이 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사장님이나 창업자가 직접 나오는 것도 의외로 효과 있어요. "이 제품 왜 만들었냐면요" 하고 1분 이야기하는 거요. 대기업은 절대 못 하는 방식이고, 사람 냄새 나는 콘텐츠가 이게 요즘 시대에 먹히는 것 같아요.
얼굴 나오기 싫은 분들은 손이랑 제품만 클로즈업하고 자막 몇 줄 넣는 방식도 있어요. 숏폼은 소리 끄고 보는 분이 많아서 자막이 거의 전부거든요. 얼굴 없이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어요.
광고 하나 더 돌리기 전에 고객한테 짧은 후기 영상 하나 부탁해보는 거 진짜 해볼 만합니다. 돈도 안 들고 생각보다 효과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