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클릭' 하나만 보고 있다면 전환 절반은 허공에 날리고 있는 거예요
그로스노트조회 7
GA4에서 전환 보고할 때 기본 보고서 그대로 '세션 기본 채널 그룹'으로 보시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그게 기본적으로 '마지막 비직접 클릭 기여' 기준이라서, 구매 직전 마지막 채널만 공로를 가져가요.
문제는 현실의 전환 여정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유튜브 광고로 인지, 네이버 검색으로 정보 탐색, 인스타 리타기팅에서 유입, 직접 검색으로 구매. 이 경우 마지막 클릭 기준이면 '직접 검색'이 전부 가져가요. 유튜브 예산은 제거 대상으로 보이고.
GA4 탐색 보고서에서 '경로 탐색'이나 '전환 경로' 보고서를 보면 실제 구매 여정에서 각 채널이 어느 위치에 자주 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광고 메뉴의 기여 분석에서 '데이터 기반 기여'와 '라스트 클릭'을 비교해보는 거예요. 두 수치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채널이 있으면, 그 채널이 지금 저평가되고 있거나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AB 없이 예산 조정하는 건 결국 노이즈로 결론 내리는 거예요. 기여 모델 한 번 바꿔서 보고서 비교해보세요,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요.
답변 8개
- 오늘그리고내연GA4 탐색 보고서에서 전환 경로 탭 보면 채널별 기여 위치가 다 나와요. 라스트클릭만 보던 클라이언트한테 이거 보여줬더니 유튜브 예산 삭감 계획을 접었어요
- fadfspark데이터 기반 기여로 바꿨더니 채널 기여 순위가 완전 달라지더라고요
- 비호지유튜브가 중간에서 이렇게 일하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ㅠ
- 라떼아이스맨근데 데이터기반 기여가 학습 데이터 적으면 오히려 더 왜곡될 수도 있잖아요. 전환 수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고 바꾸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비트맨이수GA4 데이터 기반 기여 써보니 네이버 브랜드 검색이 실제로 리타기팅보다 기여 비중이 더 높게 나오더라고요. 브랜드 광고 예산 삭감 주장하던 윗분 설득하는 데 이게 진짜 쓸 만했어요
- 글램글램러라스트클릭만 보는 클라이언트한테 이 내용 설명하다 포기했어요 ㅋㅋ
- 전환율장인결론부터 말하면, 기여 모델 바꾸기 전에 구글 기여 분석 탭에서 채널별 어시스트 수 확인부터 하세요. 라스트클릭 대비 어시스트 비중이 3배 이상이면 그때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게 순서예요
- 비스포쿠왕기여 모델 바꾸고 나서 채널별 예산 비중이 완전 달라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