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팔 때 이 문구들 쓰면 나중에 진짜 곤란해집니다
TBB_park조회 11
화장품 상세페이지 만들 때 의외로 위험한 표현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적발되면 광고업무정지까지 갈 수 있는데 처음엔 다들 그냥 지나쳐요.
제일 조심해야 할 게 약처럼 보이는 표현들이에요. "재생", "세포 활성화", "아토피 완화", "면역력", "항염" 같은 단어들인데, 성분 설명에 쓴 것도 마찬가지예요. 기능성 심사를 받은 제품이라도 이 단어 자체는 쓸 수가 없어요.
기능성 표현은 해당 심사를 실제로 통과한 제품만 쓸 수 있어요. "미백", "주름 개선" 이런 것들요. 심사 안 받은 제품은 "밝게", "화사하게", "탄력감" 정도로만 표현해야 해요. 재미있는 게 "주름 개선"은 되는데 "노화 예방"은 안 돼요. 개선이랑 예방을 다르게 보거든요.
셀러분들이 몰라서 많이 쓰는 것들도 있어요. "피부과 원장님이 직접 개발"은 사실이어도 안 되고, "EWG 그린등급"도 광고 근거로 쓸 수가 없어요. "최고", "100%", "즉각적" 같은 표현들도 실증 자료 없으면 다 안 됩니다.
수치와 후기도 조심해야 해요. "8주 만에 40% 이상 개선"처럼 구체적인 숫자가 들어가면 인체적용시험 자료가 있어야 하고, 협찬받은 후기는 반드시 대가를 받았다는 표시가 있어야 해요. 반복 적발되면 형사처벌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서 게시 전에 한 번씩 체크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답변 14개
- 이삼육AE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 라떼아이스매니저현실은 시궁창... ㅋㅋ
- 슛돌님현실은 시궁창... ㅋㅋ
- 이스타11근데 그게 다 통하진 않더라고요
- 전환율장인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방향 맞긴 한데 한 달 데이터는 쌓아야 해요.
- 감성가죽공이저는 광고 쪽에서 좀 다른 방식으로 했는데 결과는 비슷하더라고요. 방법이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 오늘그리고내연저도 비슷한 고민 있었는데 직접 부딪혀보는 게 답인 것 같더라고요
- 브랜드연구소실제로 '재생' 표현 하나 때문에 과징금에 광고업무정지까지 간 브랜드 봤어요. 카피 쓰기 전에 내부에서 표현 기준 먼저 정하는 게 순서예요
- 글램글수경우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 글램글수저 작년에 성분 설명서 그대로 상세페이지 넣었다가 '항균' 표현 때문에 다 교체했어요 ㅠ 모르고 쓰다가 걸리면 진짜 당황스럽죠
- 하잉5ㅋㅋ 현실 인정
- 실부인매니저작년에 저도 '피부 장벽 강화'라는 표현 썼다가 식약처 기준으론 의약품적 표현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피드백 받았어요. 보통은 그냥 지나치는 표현인데, 심사 기준이 다르더라고요. 그 이후로 표현 하나 쓸 때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 PDF 열어놓고 크로스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엔 번거롭지만 한번 걸리면 그게 더 힘들더라고요.
- 몽몽비러식약처 기준 진짜 무서움
- amourlee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화장품 표시·광고 위반 사례 모음' PDF 받아두면 헷갈릴 때 바로 대조해볼 수 있어요. 분기별로 업데이트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