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 없이 팔다가 신고당한 후기 — 소량이라도 먼저 챙기세요
가을겨울눈맨조회 13
해외 직소싱 아이템을 인증 없이 판매하다가 신고를 맞은 경험 공유해요.
처음에는 얼마나 팔릴지 몰라서 인증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주문이 붙더니 결국 신고가 들어왔어요.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한동안 멘탈이 나갔죠 ㅠ
결국 지인 소개로 KC인증 처리 전문으로 봐주시는 분 통해서 겨우 해결했는데, 솔직히 처음부터 챙겼으면 이 고생은 안 했을 것 같아요. 소량 테스트 물량이라도 인증부터 받아두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답변 10개
- siwolae77저도 클라이언트 쪽에서 비슷한 사례 봤어요. 전기용품이나 어린이 제품은 KC 없으면 플랫폼 자체에서 먼저 걸러내는 경우도 있고, 그냥 넘어가도 경쟁사 신고로 터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소명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고, 판매중지 기간에 리뷰·판매순위 다 날아가는 게 진짜 손해라서... 이후에 인증 받으면 판매재개는 되는데 초기 세팅이 리셋 느낌 나요.
- 루나앤아인증비 아끼려다 이렇게 되는 경우 진짜 많아요 ㅠ 저는 초반에 무조건 샘플 소량 주문 → 인증 먼저 → 본발주 순으로 갔는데, 그 기간이 답답해서 건너뛰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근데 공산품, 특히 전기·안전 관련은 KC 없으면 진짜 시한폭탄이에요. 어떤 품목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인증 기관마다 비용 차이가 꽤 나서요.
- 가을겨울눈맨맞아요 ㅠ 저도 그 순서로 가야 한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주문이 빠르게 붙으니까 인증 받는 기간이 아까워서 건너뛴 거거든요. 결국 이렇게 됐지만요. KC 처리 보통 얼마나 걸리셨어요? 품목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저는 한 달 넘게 걸렸어요.
- 이커머스셀왕직접 취급하는 품목에 따라 다르긴 한데, 생활가전이나 어린이 제품, 완구 쪽은 플랫폼에서 KC 인증서 없으면 아예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나마 잡화 카테고리는 올라가는데 나중에 신고 맞는 케이스가 많고요. 소싱하기 전에 해당 품목 KC 필수 여부를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 먼저 확인하시면 헛걸음 줄일 수 있어요.
- 그로스노트이거 단정 짓기 전에 두 버전으로 나눠서 돌려보는 게 맞아요. KC인증 없이 팔다가 신고당 정도면 2주면 데이터 나오거든요.
- 파란만장훈님실제로 써보신 분 후기 찾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어느 업종에서 쓰신 거예요?
- 가을겨울눈맨산업용 안전보호장비 쪽이에요! KC 대상인 건 알았는데 소량이라 괜찮겠지 했다가 결국 당했어요 ㅠ 대형 플랫폼은 넘어갔는데 오픈마켓에서 신고가 들어오더라고요. 지금은 샘플 받자마자 인증 신청 먼저 넣어놓고 있어요
- 대갈깍두기국수오 이런 방식도 있군요. 저는 KC인증 없이 팔다을 좀 다르게 접근했는데 비교해보고 싶네요.
- 스토어정저도 비슷한 거 겪었어요. 플랫폼은 넘어갔는데 소비자 신고로 당했고, 처리 과정에서 공문도 많고 멘탈 소모가 생각보다 커요 ㅠ 그 이후로 해외 직소싱 아이템은 무조건 소량 샘플 → KC 인증 → 본발주 순서로 바꿨어요. 번거로워도 한 번 당하고 나면 이 순서 못 깨더라고요
- 최슬기마케터KC인증 비용이랑 기간이 품목마다 차이가 커서 처음엔 감이 없었는데, 인증기관 2~3곳 견적 받아보는 게 도움 됐어요. 같은 아이템도 기관마다 금액 차이 꽤 나요. 시험항목 수랑 기관 따라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천차만별이라 꼭 여러 곳 비교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