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리뷰 떴을 때 저는 이렇게 답글 답니다
모닝캄브린PM조회 40
부정 리뷰 뜨면 보통 멘붕오잖아요 ㅋㅋ 별점 1개에 장문으로 깐 거 보면 하루종일 기분 안 좋고. 근데 몇 년 하다보니 이게 오히려 기회더라고요.
일단 급한 마음에 바로 변명조로 답글 다는 게 제일 안 좋아요. "저희는 그런 적 없습니다" 이런 식. 보는 사람들은 사장이 방어적이네 하고 바로 느낌 옵니다.
제가 쓰는 순서는 이래요
- 불편 겪은 부분 먼저 콕 집어서 인정 (두루뭉술 사과 말고)
- 왜 그랬는지 사실관계만 짧게
- 앞으로 뭐 바꿀건지 구체적으로
- 다시 와달라는 말은 굳이 안 함, 부담스러움
이렇게 달면 그 리뷰 보러 온 다른 손님들이 오히려 "사장이 진짜 신경쓰네" 하고 더 믿어줘요. 별점 깎인 건 그대론데 전환율은 올라가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진짜 악성(경쟁사 알바 의심되는거)은 그냥 담백하게 사실관계만 적고 넘기세요. 길게 싸우면 그 스레드가 검색에 박혀서 더 손해... 겪어봐서 압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