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소재 하루 돌려보고 '죽었다' 판단하는 거, 그거 대부분 틀립니다
전환율장인조회 11
결론부터 말하면, 신규 소재를 하루이틀 돌려보고 로아스 낮다고 바로 끄는 습관은 돈을 버리는 습관입니다. 초반 성과는 아직 학습이 덜 된 상태의 숫자라 믿을 게 못 돼요. 저는 최소한 구매 30~50건, 그게 안 되면 클릭 기준으로라도 일정량이 쌓이기 전엔 판단 자체를 미룹니다.
데이터로 보면 이유는 단순해요. 전환 10건에서 나온 로아스 300%와 전환 100건에서 나온 로아스 300%는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앞의 건 우연히 좋은 손님 몇 명 걸린 것일 수 있고, 뒤의 건 어느 정도 믿을 만한 거예요. 표본이 적을 때의 숫자는 성과라기보다 그냥 노이즈에 가깝습니다.
제가 실제로 쓰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첫날엔 아예 안 봐요. 소재당 최소 예산, 보통 예상 전환단가의 2~3배가 소진되기 전엔 끄지도 늘리지도 않습니다. 그 구간 지나서 전환이 붙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로아스랑 전환단가를 보고 결정해요. 성급하게 껐다가 사흘째 터지는 소재들, 겪어보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결국 조급함이 제일 비싼 비용이에요.
답변 1개
- 손꼬바짱전환 10건에서 나온 로아스랑 100건에서 나온 로아스가 같은 게 아니라는 말 진짜 뼈 맞았네요 ㅋㅋ 저 첫날 숫자 보고 소재 껐다 켰다 하면서 예산만 태웠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