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줄이기 전에 전화 응대 먼저 점검해보세요

짬뽕토호조회 7

광고 효율 안 나온다고 바로 대행사 탓하는 분들 계신데, 광고 바꾸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게 있어요.

예를 들어 월 광고비 1000만 원에 문의 100건, 실제 전환 12건이면 고객 한 명 오는 데 83만 원 드는 거잖아요. 광고 최적화해서 문의당 비용을 10% 낮춰봤자, 전환율이 그대로면 개선 효과가 거의 없어요.

근데 전화 응대 개선해서 전환율을 12%→24%로 올리면? 같은 예산에 고객이 두 배가 됩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새는 포인트들:

  • 문의 후 10분 안에 연락 안 함 (경쟁사 이미 예약 잡은 뒤)
  • 부재중 한 번 후 포기 (최소 3번은 재시도해야 함)
  • 야간·주말 문의를 다음날 아침에 몰아 처리 (이미 늦음)
  • 가격 물어보는 고객한테 금액만 알려주고 끊기

지난달 통화 20건만 다시 들어봐도 어디서 새는지 바로 보여요. 광고 갈기 전에 이것부터 한번 확인해보세요.

답변 3

  • 좋은일상대리
    10분 이내 연락 포인트 진짜 공감... 거기서 절반은 날아가요
  • iiioiioo1
    83만원 실화..??
  • 공삼이요왕
    혹시 문자 자동발송이나 카카오 채널로 인입되는 경우도 비슷하게 적용되나요? 전화 말고 다른 채널도 동일한 원칙인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