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많은 블로그가 실제 전환도 많을까요? 직접 비교해봤더니
실부인매니저조회 15
블로그 운영하면서 방문자 수랑 실제 매출이 얼마나 연결되는지 직접 비교해 본 적이 있어요.
클라이언트 블로그 두 개를 동시에 보게 됐는데, 한 곳은 AI가 좋아할 법한 정보성 글 위주로 꽤 채워져 있었고 하루 방문자도 꽤 됐어요. 반면 다른 쪽은 방문자가 그 10분의 1도 안 됐고요.
근데 실제 전화·상담 문의는 방문자 적은 쪽에서 꾸준히 들어오더라고요. 방문자 많은 쪽은 숫자만 보면 압도적인데 정작 보고 왔어요라는 말은 거의 없었고, 반대 쪽은 방문자 적어도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어요.
차이를 보니 방문자 적은 쪽은 처음부터 글의 목표가 달랐어요. AI 인용이나 조회수보다 실제로 고민하는 사람을 납득시키는 것에 집중한 거예요. 이게 나한테 맞는지, 다른 곳이랑 왜 다른지 이런 질문에 답하는 글 위주였고요.
AI가 자주 인용하는 글이랑 구매 직전 고객이 원하는 글은 목적이 다를 수 있어요. 트래픽만 보다 보면 정작 전환에 필요한 내용이 빠지기 쉽더라고요.
답변 4개
- iiioiioo23조회수 많은 글에서는 문의 하나도 없고, 방문자 별로 없는 특정 글에서만 상담 요청 오는 거 저도 겪어봤어요. 납득시키는 글이 따로 있더라고요
- jinheejj12근데 방문자가 아예 없으면 납득시킬 사람도 없잖아요 ㅋㅋ 트래픽은 있어야 하지 않나
- 콘스콜라왕저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운영해봤어요. 정보성 글은 유입용, 납득 글은 전환용. 처음엔 납득 글만 썼는데 방문자가 너무 없어서 정보성 글을 섞었거든요. 나눠서 해보니까 정보성 글이 브랜드 검색을 만들어주고, 그 사람들이 납득 글로 들어와서 전환이 이루어지는 흐름이 생기더라고요. 방문자 수랑 전환을 한 글로 다 잡으려니 어려운 거고, 처음부터 목적 분리가 맞는 것 같아요
- 하잉777처음부터 정보성 글이랑 전환 목적 글 따로 써야 한다는 건 이해했는데, 실제로 연결은 어떻게 하셨어요? 정보성 글 안에 납득 글 링크를 다는 식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