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발길이 명동 벗어나 서울 전역으로 퍼지고 있대요
규연서조회 11
서울 AI재단에서 유동인구 데이터·구글맵 리뷰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동선 분석을 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공유해요.
절대 방문자 수는 명동이 여전히 1위지만, 증가 속도 기준으로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가장 빨리 올라오고 있고, 아차산·낙산공원 같은 곳도 꾸준히 늘고 있대요. 북한산·관악산 같은 도심 산 찾는 외국인도 꽤 있고요.
국적별 선호도도 갈리는 게, 동남아 쪽은 경복궁·북촌 같은 역사 명소, 일본·중국 관광객은 명동·남대문·광장시장 같은 쇼핑 포인트, 미주는 서울숲·성수동 쪽을 많이 찾는 패턴이래요.
이 상권 근처에서 사업하거나 마케팅하는 분들한테는 참고될 것 같아요. 방문하는 외국인 국적에 따라 어필 포인트가 달라지니까요. 쇼핑 목적과 자연·문화 체험 중 어느 쪽 수요가 많은 지역인지도 준비 방향이 달라질 것 같고요.
답변 6개
- 준플플플맨DDP는 포토존 방문이지 쇼핑은 아니잖아요. 방문자 늘어나도 매출 전환은 다른 문제라서
- 규연서맞아요, 유동인구랑 소비전환은 다른 얘기죠. 저도 그 부분이 좀 걸렸어요. 방문 증가는 데이터로 나오는데 실제 매출 연결까지는 별도 분석이 필요하더라고요
- 여름엔강릉맨구글맵 DDP 리뷰 외국인 비중도 같은 시기에 올라왔어요. 상권 분석 데이터에서도 비슷하게 나오는 추세
- 카멜님국적별로 동선이 갈리는 게 마케팅적으로 흥미롭네요. 동남아 타겟이면 경복궁·북촌 쪽 검색광고가 진짜 먹힐 것 같아요
- 365마오아차산·낙산공원도 외국인 늘어난다는 거 체감해요. 구글맵 영어 리뷰 최근에 확 올라왔더라고요
- 빠른고슴우미주 쪽 관광객이 서울숲 찾는다는 거 실제로 그러더라고요. 포토스팟보다 로컬 감성 찾는 경향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