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발길이 명동 벗어나 서울 전역으로 퍼지고 있대요
규연서조회 5
서울 AI재단에서 유동인구 데이터·구글맵 리뷰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동선 분석을 했는데,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공유해요.
절대 방문자 수는 명동이 여전히 1위지만, 증가 속도 기준으로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가장 빨리 올라오고 있고, 아차산·낙산공원 같은 곳도 꾸준히 늘고 있대요. 북한산·관악산 같은 도심 산 찾는 외국인도 꽤 있고요.
국적별 선호도도 갈리는 게, 동남아 쪽은 경복궁·북촌 같은 역사 명소, 일본·중국 관광객은 명동·남대문·광장시장 같은 쇼핑 포인트, 미주는 서울숲·성수동 쪽을 많이 찾는 패턴이래요.
이 상권 근처에서 사업하거나 마케팅하는 분들한테는 참고될 것 같아요. 방문하는 외국인 국적에 따라 어필 포인트가 달라지니까요. 쇼핑 목적과 자연·문화 체험 중 어느 쪽 수요가 많은 지역인지도 준비 방향이 달라질 것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