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만 돌리면 결국 광고비가 오르는 이유
브랜드연구소조회 7
요즘 클라이언트들 만나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퍼포먼스는 돌리는데 왜 점점 광고비가 더 들어가냐"고요.
짧게 말하면, 브랜드 인지 없이 퍼포먼스만 계속 돌리면 처음엔 ROAS가 나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결과를 내는 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해져요. 아직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타겟을 넓혀야 하니까요.
반대로 브랜드를 꾸준히 쌓은 곳들은 광고 조금 꺼도 자연 유입이 받쳐줘요. 광고 끄면 매출도 같이 꺼지는 구조랑은 다르죠.
퍼포먼스 효율 얼마냐고 묻기 전에, 우리 브랜드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먼저 보는 게 순서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답변 5개
- 손꼬우브랜드 없이 퍼포만 돌리면 리타겟 모수도 점점 식어요. 신규 유입이 줄면서 결국 기존 타겟 풀만 태우게 되는 구조라서
- 여름엔강릉맨우리 팀도 퍼포 80 브랜드 20인데 브랜드 예산 줄이자는 말 나올 때마다 뭔가 불안해요 ㅋㅋ 광고비 증가 예약 같아서
- 던서작년에 이커머스 클라이언트 리타겟 ROAS가 6에서 3.1로 떨어졌는데 신규 방문자 비율이 14%까지 내려가 있었어요. 기존 타겟 풀만 태우고 있던 거였죠. 브랜드 예산 제안하면 단기 ROAS로 증명이 안 되니까 설득이 어려웠는데, 6개월 뒤에 자연 유입 늘면서 CAC가 내려오니까 그제야 납득하시더라고요.
- 지리아러광고비 늘었는데 ROAS 유지니까 '아직 잘 되고 있는 거 아닌가요?'라고 하실 때 어떻게 설명하셨어요 ㅠ 지금 저 딱 이 상황이에요
- 하롱파파님소규모 쇼핑몰은 브랜드 먼저 가다가 현금 말라요. 규모별로 다른 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