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한 달 차, 할 일이 왜 이렇게 많죠 ㅠ

허니꿀연조회 1

이직한 지 한 달 됐는데 이미 지쳤어요 ㅠ

전임자가 블로그에 콘텐츠를 진짜 열심히 올려놨는데 자사 홈페이지에는 하나도 반영이 안 돼 있어서, 그걸 지금 제가 하나하나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것만도 한참인데 인스타 채널 세팅, 유튜브 세팅, 영상 편집, 키워드 광고 설정까지... 목록이 줄어들 기미가 없어요.

빠르게 자동화해서 처리할지, 아니면 천천히 보고용으로 깔끔하게 갈지 고민이에요. 어차피 중간중간 확인 받아야 하니까 무조건 빠른 게 답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느리면 또 눈치 보이고 ㅋㅋ

이직 초반에 이런 고민 해보신 분 있어요?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해서요.

답변 1

  • 던아
    저도 인하우스 초반에 딱 그랬는데요 ㅠ 전임자 콘텐츠 파악만 한 달 걸렸고, 빠른 처리 욕심내다 보고용 마감에 쫓기는 거 반복했어요. 결국 대표한테 우선순위 먼저 조율 요청한 게 제일 빨랐어요. 뭐부터 빠르게 보여줄지 합의되면 숨이 좀 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