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못 만드는 거 하나
hhhhhaujay조회 2
브랜드 콘텐츠 일 8년 됐는데 요즘 진짜 별생각을 다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AI한테 특정 장면 이미지 만들어 달라고 하면 진짜 잘 만들어줍니다. 근데 그게 대체 못 하는 게 딱 하나 있어요. 본인이 직접 발견했을 때의 그 감각.
수많은 잎사귀 사이에서 우연히 시선이 멈추고, 하나씩 세어보고, 맞네- 하는 순간. 이건 이미지가 아니라 경험이니까요.
AI가 이미지며 영상이며 카피까지 다 만들어주는 시대가 됐는데, 결국 브랜드가 남길 수 있는 건 이런 발견의 순간 아닐까 싶어요. 직접 만지고, 찾고, 기억으로 가져가는 것.
그래서 경험 마케팅이 앞으로 더 중요해지겠다 싶기도 하고... 동시에 그걸 설계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생각하면 또 살짝 막막하기도 하고 ㅋㅋ 어차피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긴 한데.
답변 2개
- 아티스왕잎사귀 세어보는 그 순간 같은 걸 콘텐츠로는 만들 수가 없죠
- 하하스지근데 AI가 개인화 경험 설계까지 들어오면 그 경계도 흐려질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