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2주차에 만들어본 것들 (자랑 주의)
비트맨이연조회 11
프리랜서 3년 하다가 인하우스로 넘어온 지 이제 딱 2주 됐는데, 눈치 좀 보면서 조용히 이것저것 만들어봤어요 ㅋㅋ
입사하자마자 경쟁사들이 뭐 하는지 하나하나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기가 너무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검색 API랑 인스타, 유튜브 API 조합해서 경쟁사 모니터링 자동화를 뚝딱 만들었어요. 채널 등록해두면 새 콘텐츠 올라올 때 알림 오는 구조예요.
키워드 분석은 프리랜서 시절에 만들어둔 게 있어서 그거 그냥 불러다 썼고요. 카드뉴스 초안 생성하는 것도 구현 중인데 이건 다음 주에 완성할 것 같아요.
AI 도구 쓰면서 코드 모르는 마케터도 이 정도는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구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고요. 마케터가 개발 부탁 안 해도 되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아서 솔직히 좋아요 ㅎㅎ
답변 7개
- 애플파아프리 3년 쌓은 게 있으니까 입사 2주 만에 이런 게 되는 거죠 ㅋㅋ 저는 인하우스 옮길 때 내부 어드민 시스템 적응만 한 달 걸렸는데 격세지감이에요
- 고소하니까님경쟁사 모니터링 쪽이 실용적이네요. 인스타 Graph API가 요청 수 제한 있어서 채널이 많으면 금방 한도 차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 이커머스셀러마케터가 코드 몰라도 이 정도 구현 가능한 시대 됐다는 게 신기하긴 해요
- 공삼이요왕대표 반응이 어땠어요? 입사 2주 만에 이거 만들었다고 보여줬을 때 칭찬받았나요 아니면 뭔가 또 시킬 것 같아서 눈치 좀 봤나요 ㅋㅋ
- 뽀죡한대리저는 인하우스 온 지 3개월인데 경쟁사 채널 추적은 아직도 주마다 직접 들어가서 캡처해요 ㅠ
- 억매월님오;; 인스타그램 얘기 진짜네
- 라벤더구연오 인스타그램 이거 저도 궁금했는데 성과가 어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