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대행사 사칭 수법 공유 — 블로그 댓글에 회사 이름 도용하는 거 주의하세요
한국사람이씨조회 11
이건 진짜 공유해야 할 것 같아서요.
아는 마케팅 대행사 대표님이 얼마 전에 겪은 건데, 어떤 사람이 그분 회사를 사칭해서 블로그 댓글을 달고 거기서 네이버 톡톡 링크로 사람들을 유인하는 것 같더래요. 사이트 유입 분석해봤더니 톡톡 유입이 비정상적으로 튀는 게 눈에 띄었다고 하더라고요.
링크 눌러보면 접근 제한 페이지가 뜨는 식인데, 피싱이나 사기 수법의 일종인 것 같아요. 전에도 마케팅 업계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피해를 본 사례가 있었다고 하니, 아예 하나의 패턴으로 자리 잡은 것 같고요.
마케팅 대행사나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내 이름이나 회사 이름으로 블로그 댓글 통해 누군가 접근했다는 연락이 오면 반드시 한번 의심해보세요. 사이트 톡톡 유입이 갑자기 튀는 것도 이상 신호일 수 있어요.
저도 이런 거 모르고 그냥 클릭했을 것 같아서 식은땀 나더라고요ㅠ
답변 10개
- siwolae77저도 지인 대행사가 비슷하게 당한 적 있어요. 블로그 댓글에 회사명 달고 톡톡 링크 남기는 거, 처음엔 그 업체 직원이 마케팅하는 줄 알았거든요. 이제는 공식 사이트나 직접 통화로만 거래처 확인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특히 대행사 이름 쓰면 신뢰가 생기니까 이쪽으로 사칭 시도가 계속 나오는 것 같고요.
- 아우토반99사이트 톡톡 유입 갑자기 튀는 거 GA나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 소스 필터링해보면 채널별로 잡히거든요. 그게 평소 수치 대비 2~3배 튀면 바로 확인해봐야 하는 거 맞아요. 대행사·프리랜서 운영하시는 분들은 브랜드 키워드 알림 걸어두면 사칭 빨리 발견하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 애플파이매니저업계에서 어느 정도 이름 알려지면 이런 사칭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클라이언트한테서 '대표님 저쪽 톡톡으로도 연락받으시나요?' 하는 전화 받은 적 있었는데, 저희 회사 이름 달고 누군가 유입 링크를 심어둔 거였어요. 공식 채널 외에는 문의받지 않는다고 홈페이지에 명시해두는 것도 방어가 되더라고요.
- 또리으우이거 실제로 신고도 해봤는데 네이버에 "사업자 사칭 댓글"로 직접 신고 넣는 게 그나마 빠른 방법이에요. 블로그 댓글 삭제 요청이랑 동시에. 근데 문제가 사칭하는 쪽이 블로그 계정 주인이 아니라 그냥 댓글만 달아놓는 거라 추적이 잘 안 되더라고요. 결국 본인 브랜드 이름으로 구글 알림 걸어두는 게 현실적인 방어선인 것 같아요.
- 한국사람이씨직접 해보신 경험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대표님한테 이 방법 바로 전달할게요. 신고 경로 몰랐으면 그냥 답답하게 있었을 것 같은데 큰 도움 됐어요.
- 별따러갈사러블로그 댓글 섹션은 플랫폼에서 검증이 거의 없으니까 이런 수법이 오래 버티는 것 같아요. 저는 클라이언트 블로그 댓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루틴 넣어서 운영하는데, 사명이 달린 댓글이나 외부 링크 갑자기 많아지면 바로 이상 신호로 잡아요. 귀찮더라도 안 하면 나중에 알고 나서야 손쓰게 되더라고요.
- 빠른고슴우이런 사칭이 가장 곤란한 건 클라이언트한테서 먼저 "혹시 그쪽 톡톡으로도 연락받으시나요?" 하고 연락 오는 경우예요. 이미 신뢰가 흔들린 상태에서 해명하는 게 꽤 힘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한 번 있고 나서야 이 수법이 생각보다 자주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 ciㅎㅎㅎ이DM 쪽으로도 사칭이 많아요. 저 일하는 팀 이름으로 고객한테 연락해서 다른 서비스 팔려던 케이스가 한 번 있었거든요. 고객한테 먼저 공지 돌리고 신고 넣었는데, 처리까지 시간이 꽤 걸려서 결국 빠른 공지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어요.
- fadfsjay저희 에이전시 이름으로 인스타 DM이 나갔다는 클라이언트 연락이 왔어요. 댓글에서 시작해서 다른 플랫폼으로도 퍼지는 것 같아서 일단 사칭 신고 방법 찾아봤어요.
- 파란만장훈님댓글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퍼지는 거 저도 봤어요. 근데 진짜 무서운 건 클라이언트가 먼저 발견하는 경우예요. 해명하면서 수습하는 게 영업하면서 제일 힘든 상황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