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인데 편한 회사 vs 빡센 스타트업, 이직 고민됩니다 ㅠㅠ
막둥이야준조회 39
이직 고민 때문에 며칠째 머리가 아파서 글 한번 써봅니다 ㅠㅠ
지금 1년차 마케터고 연봉 2900 받는데, 솔직히 회사는 편해요. 야근 거의 없고 연차도 눈치 안 보고 씁니다. 근데 문제는 매번 똑같은 업무만 반복이라 여기 계속 있어봤자 마케터로서 성장은 없겠다 싶더라고요.
그러다 직원 10명도 안 되는 스타트업에서 3400 제안을 받았어요. 거기 가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주도해서 다양한 마케팅을 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대신 마케팅 말고 잡무도 많이 할 거 같고 야근도 어느 정도 각오해야 하는 분위기예요.
편하고 안정적인 지금이냐, 빡세지만 배울 거 많은 곳이냐... 다들 1년차면 어디로 가실 것 같나요? 진심으로 고민됩니다 ㅠ
답변 7개
- 지니미니지과장1년차면 저는 무조건 배울 수 있는 데로 가는 게 맞다고 봐요. 편한 건 연차 좀 쌓이고 나서 누려도 늦지 않아요
- 영이일53400이면 사실상 야근값 포함이라고 보면 됨ㅋㅋ 그래도 1년차에 성장 멈추는 게 제일 무서운 건 맞아요
- 막둥이야준그쵸 ㅠㅠ 사실 그게 제일 걸려요. 지금 편한 거에 익숙해져버릴까봐...
- 라떼아이스매니저저도 지금 똑같은 고민 중이라 댓글 정독하고 갑니닼ㅋㅋㅋ
- 에이블연전 그래도 워라밸 지키는 거 추천이요. 성장도 몸 건강할 때 얘기죠. 스타트업 야근 만성화되면 진짜 답 없습니다
- 막둥이야준오 이런 시각도 있네요. 사실 건강 생각하면 또 지금이 나쁘진 않은데... 더 고민되네요 ㅋㅋ
- molee결정하시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