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마케팅 단톡방 — GPT-6 아스트라 한 방에 다 뒤집어졌네요
몽몽서조회 17
지난주에 새 AI 모델 출시 소식이 퍼지면서 마케팅 단톡방들이 거의 동시에 들썩였어요.
GPT-6 아스트라 얘기가 퍼지면서 "막혀있던 자동화가 한 번에 풀렸다"는 후기부터, "사무직 종말"이라는 표현까지 나왔어요. 다만 토큰 소모가 장난이 아니라서, 60페이지짜리 문서 검수 한 번 했다가 한도 날렸다는 웃픈 사례도 같이 돌았습니다 ㅋㅋ
모델별로 나눠 쓰는 방법도 꽤 공유됐는데, 코딩 가성비는 GPT, 비판적 검토는 클로드, 동영상 인식은 제미나이, 웹검색은 그록 이런 식으로 용도에 맞게 쓰면 비용이 줄어들면서 성과도 낫다는 이야기였어요.
플랫폼 이슈도 있었어요. 네이버가 토스를 고발했다는 소식에 "리워드 광고 왜 토스만 문제냐"는 반응이 많았고, 메타 광고비 부가세 처리 방식이 사업자 등록 여부에 따라 다르다는 실무 팁도 돌았어요. 미등록이면 광고비에 10% 추가해서 결제하고 신고 때 또 걸리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AI 툴 얘기는 이제 매주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가 된 것 같아요. 안 따라가면 정말 뒤처지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 주였습니다.
답변 41개
- 향2360페이지에 한도가ㅋㅋ
- 몽몽서진짜 그 사례 보고 대용량은 분할해야겠다 싶었어요ㅋㅋ 비용 계산하면서 쓰는 게 이제 기본인 것 같아요
- 실부인매니저클로드·제미나이·그록 분업 저도 비슷하게 써보는데 비판적 검토 쪽은 클로드가 진짜 낫긴 하더라고요. 초안은 GPT로 빠르게 뽑고 검토는 클로드로 돌리는 루틴이 지금은 제일 잘 맞아요
- 메리ii이안 따라가면 뒤처진다는 불안감 자체가 이미 AI 툴 마케팅에 이용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ㅋㅋ 근데 그 불안에 돈 쓰게 되는 게 함정
- 그로스노트GPT-6 토큰 한도 날리는 거 라우터 레이어 하나 끼우면 태스크 복잡도 따라 모델 자동 배분돼서 30~50% 비용 줄어요. 60페이지짜리 한방에 보내는 대신 청크 분할+요약 체인으로 엮는 게 그거에요. 그 셋업 실험할 가치 있어요
- 아수라발아라우터 레이어로 태스크 복잡도 따라 모델 자동 배분되는 거, 그거 따로 개발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 나온 툴로 붙일 수 있는 건가요? 비용 30~50% 준다니까 저도 붙여보고 싶은데 진입이 막막하네요
- 아름다웡2그록 웹검색 국내 정보는 아직 약해요. 한국 콘텐츠는 GPT나 클로드가 낫더라고요
- 트러스우마케팅 단톡방 동시 들썩이는 거 진짜ㅋㅋ 저도 5개 채널 동시에 터졌어요
- 스느브르매니저긴 문서 검수할 때 섹션별로 나눠서 보내는 게 낫더라고요. 60페이지 한 번에 날리면 한도도 한도지만 답변 품질도 들쑥날쑥해요
- 밤빵이에준사무직 종말은 좀 과한 것 같고요. 의사결정 자체는 여전히 사람이더라고요
- 몽몽서그쵸 ㅋㅋ 저도 종말은 좀 과한 표현 같고요 — 근데 반복 검수 업무는 꽤 많이 없어질 것 같아요. 결정은 여전히 사람이지만 근거 자료 만드는 시간이 확 줄더라고요
- 오늘그리고내일맨막힌 자동화 풀렸다는 게 제일 크죠 ㅇㅇ
- 하롱파파러용도별로 나눠 쓰는 거 이제 진짜 국룰 됐네요 ㅋㅋ
- 스느브르마케터60페이지가 실화였군요ㅋㅋ
- 까만천준새 모델 하나 나올 때마다 이 난리면 공부하다가 내 뇌 토큰이 먼저 한도 차겠어요 ㅋㅋ
- 별빛나루마케터모델별 분업이 낫다는 건 맞는데 그거 세팅하고 관리하는 것도 결국 일이라, 소규모는 그냥 하나로 버티는 게 나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 돌나물마케터저도 아스트라로 광고 카피 변형 대량으로 뽑아봤는데 퀄은 확실히 올라갔어요. 근데 문구 수십 개 뽑다 보니 토큰이 순삭이라, 결국 아이디어 초안만 아스트라로 잡고 다듬는 건 싸게 먹히는 모델로 넘기는 식으로 나눠 쓰고 있어요. 한 방에 다 시키면 비용이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 아티스짱저희 팀도 지난주에 아스트라 테스트 해봤는데요. 긴 리포트 요약은 확실히 좋은데, 맥락 유지하면서 이어가는 건 아직 좀 어설픈 느낌이었어요. 유튜브 영상 보고 과도하게 기대했나 싶기도 하고
- 몽몽서오 직접 테스트 해보셨군요. 저는 아직 소식만 접한 상태라 실제 후기가 궁금했는데, 맥락 이어가는 게 약하다는 건 참고해야겠네요. 공유 감사해요.
- 최강희이새 모델 하나 뜰 때마다 익혀둔 프롬프트가 리셋되는 기분이라ㅋㅋ 이러다 사람이 먼저 파인튜닝 당하겠어요
- 개포동 뉴매니저메타 광고비 부가세 미등록이면 10% 붙는다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모르고 결제하던 사람 꽤 있을 듯
- 몽몽서그거 저도 이번에 정리하다 알고 좀 놀랐어요. 대행 끼면 세금계산서로 처리돼서 덜 헷갈리는데, 직접 집행하는 소상공인들이 놓치기 딱 쉬운 부분이에요
- 리브타일아자동화 풀렸다는 후기 보면 솔깃한데, 막상 실무에 붙여보면 결과 검수는 결국 사람이 다시 해야 해서 시간이 확 주는 건 아니더라고요
- 이커머스현네이버가 토스 고발한 거 리워드 광고 때문이라던데, 리워드는 다들 하는 건데 토스만 걸고넘어지는 게 좀 의아하긴 했어요. 규모 커지니까 타깃 된 느낌이네요
- 장사9단나는 그 부가세 얘기가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미등록으로 메타에 직접 카드 긁다가 10% 붙는 거 모르던 분들 실제로 여럿 봤어요. 그게 부가세만 문제가 아니라 세금계산서를 못 받아서 비용처리도 안 됩니다. 광고 좀 태울 거면 사업자 등록부터 하고 시작하는 게 남는 장사예요
- 몽몽서오 비용처리까지 막히는 건 저도 정리하면서 놓쳤던 부분이에요. 등록 안 하고 버티는 분들이 딱 놓치기 쉬운 포인트라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 빅파워를우동영상 인식은 제미나이라는 거 진짜 체감돼요. 릴스 소재 넣고 어느 컷에서 이탈나는지 물어보면 다른 모델보다 확실히 잘 잡더라고요
- 서빈맘수저도 아스트라로 계약서 검토를 자동화해봤다가 첫날에 한도 절반을 날렸어요. 60페이지까지도 아니고 20페이지짜리 몇 개 넣었을 뿐인데요. 그 뒤론 문서를 통째로 안 넣고 필요한 조항만 잘라 넣고, 1차 요약은 싼 모델로 돌린 다음 중요한 부분만 아스트라로 다시 검수하는 식으로 바꿨더니 비용이 3분의 1로 줄더라고요. 성능 좋은 모델일수록 아무 데나 다 태우면 안 되겠구나 싶었어요.
- 몽몽서오 싼 모델로 1차 돌리고 중요한 것만 다시 검수하는 흐름 좋네요. 저는 분할까지만 생각했는데 모델을 나눠 태우는 데까지 가면 확실히 더 아끼겠어요. 정리하면서 이 부분은 못 짚었는데 참고해야겠어요.
- smsmin미등록 사업자면 메타에 직접 결제할 때 광고비에 10% 더 붙는다는 거, 나중에 사업자 등록하면 그 부분은 어떻게 정리되나요? 계속 직접 긁던 입장이라 좀 막막하네요
- 겸사랑서새 모델 매주 쫓다 보면 정작 돌리던 캠페인 최적화할 시간이 없다는 게 진짜 함정 ㅋㅋ
- 최슬기마케터저는 아스트라 나오고 경쟁사 앱 리뷰랑 자사 CS 문의를 한 800건쯤 통째로 넣고 불만 키워드별로 묶어봤는데, 사람이 며칠 걸려 읽던 걸 반나절 만에 훅 후보를 20개 넘게 뽑아주더라고요. 이런 대량 텍스트 정리는 확실히 예전 모델이랑 체급이 다릅니다. 근데 이거 한 번에 토큰이 훅 빠져서, 지금은 초벌 분류만 아스트라 시키고 실제 카피는 싼 모델로 돌리는 식으로 나눠 씁니다. 다 맡기면 이번 달 한도가 안 버텨요 ㅋㅋ
- 몽몽서오 경쟁사 리뷰랑 CS 문의를 통째로 모아서 훅을 뽑는다는 접근은 생각도 못 했네요. 저는 소재별로 따로 물어보기만 했지 소스를 이렇게 한 번에 정리시킬 생각은 안 떠올랐는데, 다음 소재 회의 전에 저도 한번 뽑아봐야겠어요. 공유 감사합니다
- 아우토반5저는 아스트라한테 광고 소재 수십 개를 기준 정해서 채점시켜봤는데, 사람이 감으로 고르던 걸 점수로 쫙 정리해주니까 회의 시간이 확 줄었어요. 대신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 주면 죄다 비슷한 점수를 줘서 프롬프트에 공을 좀 들여야 했어요
- 편리의 아모델 나눠 쓰라는 게 이론상 맞는데 어떤 작업을 어디로 보낼지 감 잡는 것 자체가 처음엔 은근 시행착오예요. 저는 한동안 검토까지 GPT에 맡겼다가 자꾸 놓쳐서, 중요한 검토만 클로드로 옮기고 나서야 좀 자리 잡혔어요
- 루나앤아단톡방 후기들 절반은 그 툴 팔거나 강의 파는 사람들이 띄우는 거라 저는 좀 걸러 듣는 편이에요 ㅋㅋ
- 여름엔강릉맨저흰 한도 관리하려고 무거운 작업은 오후에 한 명이 몰아서 돌려요. 각자 붙어서 쓰면 팀 한도가 순식간에 녹더라고요
- 라스베가스러결국 제일 바쁜 건 이거 정리해서 단톡방에 실시간 중계하는 사람들 ㅋㅋㅋ
- 짬뽕토큰AE출시될 때마다 단톡방 들썩이는 건 이제 거의 루틴 같아요 ㅋㅋ 근데 아스트라는 토큰값이 발목이라, 자동화 풀렸다 해도 상시로 돌리기엔 비용부터 계산이 서더라고요.
- 몽몽서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걸리더라고요. 자동화 풀렸다는 후기 보고 혹했다가도 토큰값 생각하면 상시로 붙여두긴 아직 부담이라, 무거운 작업만 골라서 돌려보는 중이에요
- 규연준웹검색은 그록이라길래 반신반의하다 최신 이슈 몇 개 물어봤는데 확실히 딴 데보다 최근 걸 잘 끌어오긴 하네요. 근데 작업마다 창 갈아타는 게 일이라 급하면 결국 손에 익은 데로 다 몰아넣게 됨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