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시즌 SNS, 이번엔 이 세 가지만 챙겨보려고요
znbz_kim조회 14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다가오는데, 이때는 할인 상품이 하도 쏟아져서 가격만으로는 눈에 띄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SNS를 어떻게 쓰느냐로 차이가 꽤 벌어지는 것 같아요. 올해 준비하신다면 크게 세 가지 정도는 챙겨두면 좋을 듯해서 정리해봤어요.
먼저 행사 당일에 몰아서 올리지 말고 한두 주 전부터 예고를 깔아두는 거예요. 'D-7' 식으로 할인 예정 상품을 하나씩 공개하면서 저장이나 팔로우를 유도해두면, 막상 행사 시작했을 때 이미 관심 쌓인 사람들이 반응을 해줘요. 단, 일정이랑 혜택은 확정된 것만 적어야 뒤탈이 없고요.
두 번째는 릴스나 숏폼으로 상품 매력을 빨리 보여주는 거예요. 사진만 반복해 올리기보다 실제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낫더라고요. 옷이면 착용이랑 코디, 화장품이면 질감이랑 바르는 법 같은 거요. 영상 초반 3초에 핵심 장점부터 박고, 끝에 구매 페이지 안내 넣는 흐름이 무난합니다.
마지막은 할인 정보랑 후기로 구매 결정을 거들어주는 거예요. 할인율만 크게 때리기보다 정상가, 할인가, 쿠폰 조건, 배송 혜택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실제 산 사람 후기를 동의받고 같이 보여주면 "살까 말까" 망설이는 걸 줄여줘요. 결국 게시물 많이 올리는 것보다 구매 과정에 맞는 정보를 주는 게 핵심인 것 같네요.
답변 2개
- 손꼬지작년에 블프 당일에만 몰아서 올렸다가 할인 글 쏟아지는 틈에 그냥 파묻혔어요 ㅠ 한두 주 전부터 예고 깔아두라는 거 진짜 백번 맞는 말이네요
- 이삼은예고를 한두 주 전부터 깔라고 하셨는데, 너무 일찍 풀면 김새지 않을까 걱정도 되거든요. 보통 며칠 전쯤부터 시작하는 게 적당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