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PMax 캠페인 세팅하다 헷갈린 부분 정리 (잠재고객 신호 vs 검색 테마)

억매월님조회 15

구글 퍼포먼스맥스(PMax) 처음 세팅할 때 "잠재고객 신호"랑 "검색 테마" 이 두 개 뭐가 다른 건지 헷갈리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요. 저도 처음엔 그냥 키워드 타겟팅이랑 비슷한 거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는 좀 달라요.

핵심은 이거예요. 둘 다 광고 노출 대상을 "직접 제한"하는 게 아니에요. 구글 AI한테 "이런 사람들 참고해"라고 힌트를 주는 거예요. 잠재고객 신호는 사람의 특성("이런 고객층을 참고해줘")이고, 검색 테마는 의도("이런 걸 검색할 사람들 잡아줘")에 가깝습니다.

차이를 좀 더 쉽게 정리하면:

  • 잠재고객 신호: 웹사이트 방문자·고객 목록·관심분야 등 "사람 데이터"로 힌트를 줌. 필수는 아니지만 실제 구매자 데이터 넣으면 효과적.
  • 검색 테마: "우리 고객이 이런 검색어 칠 것 같아"라는 의도 정보. 구문검색·확장검색과 같은 우선순위로 적용됨. 하나의 애셋 그룹에 최대 50개 등록 가능.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구매 의도가 높고 실제 비즈니스랑 관련 있는 것 위주로 넣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퍼스트파티 데이터(직접 수집한 고객 목록·구매 데이터)가 있으면 잠재고객 신호에 써먹는 게 확실히 도움이 돼요.

PMax 처음 세팅하는 분들이 이 두 가지 차이를 모르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알고 세팅하는 거랑 모르고 그냥 두는 거랑 차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답변 4개

  • axu****
    검색 테마 처음에 50개 꽉 채웠다가 오히려 효율 떨어지는 거 경험했어요. 구매 의도 높은 것 15~20개로 줄이고 나서 좀 나아지더라고요
    • 억매월님
      저도 처음엔 꽉 채웠다가 줄였어요 ㅠ 아직 데이터 보는 중
  • iiioiioo1
    잠재고객 신호는 기존 구매자 이메일로 유사오디언스 세팅하는 게 제일 안전해요. PMax는 학습기 2주 있으니 그 전에 성급하게 판단하면 손해예요
  • 별따러갈사러
    검색 테마 100개 넣었다가 ROAS 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