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우리 브랜드로 보내주는 트래픽, 실제로 얼마나 될까
별따러갈지조회 13
GEO, AEO 얘기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AI가 트래픽을 얼마나 보내줘요? 라는 질문에 실제 데이터로 답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잖아요.
최근 해외 분석 서비스 데이터가 흥미로웠어요. AI 관련 대화 이후에 발생한 뉴스 사이트 방문 중 Analytics에서 AI Referral로 잡힌 비율이 1.1%에 불과했대요. 나머지는 직접 방문, 일반 검색, 기타 경로로 잡혔고요.
이게 뭘 뜻하냐면, AI가 브랜드를 발견하게 하더라도 사용자가 바로 링크를 클릭하는 게 아니라 며칠 뒤에 직접 검색하거나 다른 경로로 들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경우 Analytics에서는 AI의 기여가 아예 안 보이죠.
그래서 GEO 성과를 단순히 AI 채널 클릭 수로만 보는 건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AI 답변 안에서 우리 브랜드 언급 빈도나 경쟁사 대비 노출 비중 같은 지표도 함께 봐야 실제 기여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여러분은 GEO 성과 어떻게 측정하고 계세요?
답변 7개
- 그로스노트AI referral로 잡힌 1.1%가 전부라면 어트리뷰션이 핵심인데, GA4에서 direct 안의 AI 기인 비중을 어떻게 분리할지가 선행 과제입니다.
- 별따러갈지맞아요, 그게 제일 막히는 부분이에요. referrer 없는 경우에 AI 경유 여부를 UTM 없이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지 계속 찾고 있는데요.
- 별따러갈지저도 그 부분이 막막해서요, 지금은 AI 관련 캠페인에 UTM 붙여서 별도 추적하는 방법 외에 달리 방법이 없더라고요. 완벽하진 않지만요.
- 메리ii이1.1%라는 수치가 꽤 묘한 게, AI가 발견 경로는 되어도 직접 클릭으로 연결이 안 된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ROI 증명이 진짜 어렵겠다 싶어요.
- ciㅎㅎㅎ러근데 AI referral이 생긴 지 얼마 안 됐으니 1.1%가 낮은 건지 판단하기 이른 것 같기도 해요.
- 손꼬바PM1.1%면 기대보다 낮은 거 맞는데, 직접 방문에 묻히는 거라면 납득은 돼요. 그냥 못 보는 거니까.
- 억매서1.1% 숫자 보고 GA4에서 AI 기여를 어떻게 분리할지 머리 굴리다가 결국 direct 채널 분류 얘기로 빠지는 게 매번 반복됨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