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탭부터 창작자 지원까지, 최근 변화 정리

Siho조회 4

최근 네이버 업데이트가 꽤 많이 쏟아져서 마케터 입장에서 알아두면 좋을 것들만 간단히 정리해봤어요.

AI탭

검색창 상단에 AI탭이 새로 생겼어요. 기존 키워드 검색과 달리 직장 동료 10명이서 갈 만한 강남 고기집 같은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답해주는 방식이에요. 플레이스·스토어 같은 네이버 내부 서비스와 연동돼서 예약까지 이어지는 구조예요. 출시 3주 만에 이용자 1,000만 명 넘었다고 하는데, 블로그·카페 콘텐츠가 AI 답변에 인용되는 방식이라 UGC 품질이 이전보다 더 중요해졌어요.

네이버 메이트

좋은 콘텐츠 만드는 창작자에게 네이버가 직접 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매달 약 3,000명 뽑아서 기본 활동비 30만원 지급, 분야별 상위 10명에게는 300만원, 최상위 1명은 1,000만원까지예요. 연간 200억 규모라니까 콘텐츠 확보에 진심인 거죠. AI 브리핑 인용 수가 선정 기준 중 하나래요.

ADVoost Max

AI 브리핑 영역에 붙는 새 광고 상품인데, AI가 랜딩페이지 내용을 읽어서 광고 문안을 직접 생성해 노출해요. 광고주가 문안을 수정할 수 없다는 게 특이한 점이에요. 알아서 최적화해준다는 건데, 브랜드 톤 컨트롤이 안 된다는 게 걱정인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 운영하시거나 광고 집행하시는 분들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