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제휴마케팅 부업,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살코기연조회 27

본업은 인하우스 마케터인데, 요즘 CPA 제휴마케팅을 부업으로 해볼까 탐색 중입니다.

광고주를 직접 영업하지 않아도 되고, 상품 골라서 내 방식대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해보신 분들한테 솔직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궁금한 게 두 가지인데, 첫째는 광고주 랜딩페이지 말고 별도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서 DB를 받는 방식이 있는 것 같던데 이게 왜 이렇게 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둘째는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주의할 점, 추천하는 플랫폼 같은 것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인하우스 경력 3년 차 정도면 얼마나 어렵게 느껴지는지도 궁금하고요. 긍정적인 얘기든 부정적인 얘기든 다 환영합니다.

답변 3

  • rlapark
    저 예전에 잠깐 해봤는데요. 별도 랜딩페이지 쓰는 건 트래킹 목적이랑 리타겟팅 때문이에요. 직접 광고주 랜딩으로 보내버리면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게 없어지거든요. 전환 최적화도 내 쪽 랜딩에서 먼저 걸러야 더 효율이 나옵니다.
    • 살코기연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럼 랜딩페이지 제작 비용이랑 광고비가 초기에 꽤 나갈 것 같은데, 어느 정도 투자가 필요한가요?
      • rlapark
        랜딩페이지는 노코드 툴 쓰면 초기엔 거의 안 들어요. 광고비는 상품마다 다른데 처음엔 소규모로 테스트하는 게 맞고요. 다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걸려요. 빠르게 돈 벌겠다는 생각이면 좀 힘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