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못 만들어도 올려야겠다 다짐하는 오늘
ㅣ민들레ㅣ조회 11
콘텐츠 폴더에 쌓아만 두고 발행을 못 하고 있는 거 저만 그런 건가요 ㅠ 촬영은 했는데 편집이 마음에 안 들고, 편집은 됐는데 캡션이 별로고... 결국 한 달 된 영상이 아직도 폴더 안에 있어요.
최근에 어디서 봤는데, 요즘은 AI 덕분에 잘 만든 콘텐츠가 너무 흔해져서 오히려 너무 매끄러운 영상 보면 스크롤 넘긴다고 하더라고요. 충주시 유튜브처럼 혼자 찍어서 어설픈데 오히려 그게 진짜처럼 느껴져서 보게 된다는 거... 듣고 보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 대충 찍어도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제품 상세 이미지나 핵심 홍보물은 퀄리티가 신뢰감이니까 공들여야 하고. 인스타 스토리나 비하인드 영상 같은 거야 좀 더 편하게 해도 되는 건지... 그것도 망설여지는 거 참 ㅋㅋ.
일단 오늘은 쌓여있는 것 중 하나 그냥 올려봐야겠다는 다짐으로 쓰는 글. 저처럼 콘텐츠 완벽주의로 고생하는 분들 화이팅 ...
답변 3개
- 고소하니까님😅 다들 이런가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비호정콘텐츠 폴더 공유... 저도 릴스 찍어놓고 색감이 별로다 싶어서 한 달째 그냥 쌓인 영상이 있어요 ㅠㅠ 충주시 유튜브 사례 너무 공감되는 게, 막상 올릴까 하다가도 업로드 버튼 앞에서 또 손이 안 가요 ㅋㅋ 그냥 올리면 되는 거 알면서도 그게 참 어렵더라고요.
- ㅣ민들레ㅣㅋㅋ 맞아요 올리면 되는 거 아는데 그게 안 되는 거잖아요 ㅠ 저도 오늘 결국 색감 별로지만 하나 그냥 올렸어요. 한 달 묵혀두는 것보단 낫겠다 싶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