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다 보면 투자 자체를 무서워하는 분들 보고 많이 놀라요
허니꿀정조회 9
뭔가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이랑 얘기 나눠보면 결국 비슷한 데서 막히더라고요. 돈 조금 쓰는 게 너무 무서운 거예요. 광고비 30만원도 부담스럽다고, 교육비 20만원도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저는 새 사업 시작할 때 광고비로 적지 않게 쓰고 있는데, 그게 비용이라기보다 데이터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안 되면 안 된다는 걸 확인한 거고, 되면 더 키우면 되는 거고.
물론 아무 검증 없이 큰돈 쓰자는 게 아니에요. 근데 나름 방향은 잡혔는데 실행을 못 하고 있는 건 더 아깝더라고요. 어떤 의미에선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큰 낭비인 것 같아요 ㅋㅋ
답변 1개
- 이세계 상마케터광고비 처음 쓸 때 진짜 손 떨리던 거 공감돼요ㅋㅋ 저도 첫 캠페인 10만원 넣을 때 세 번은 망설였어요. 근데 그게 안 됐어도 이 타겟은 아니다 확인한 거니까, 그 데이터 없었으면 다음 방향 자체를 못 잡았을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비싼 거라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