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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릴스를 롱폼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 CEO가 직접 밝혔다

MIXMAX 플랫폼 노트2026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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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릴스를 롱폼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 CEO가 직접 밝혔다
한눈에 보는 핵심 5가지
  • 인스타그램 CEO 아담 모세리가 릴스를 롱폼으로 대체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어요. 긴 영상이 시청 도중 공유와 메시지를 줄여 앱 지표에 불리하기 때문이에요.
  • 인스타그램에서 통하는 롱폼은 팟캐스트 클립이나 짧게 쪼갠 연속물처럼 숏폼 소비를 방해하지 않는 형태예요. 긴 콘텐츠를 잘게 나누는 제작 흐름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 계정 이름은 도달 알고리즘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다만 기억하기 쉽고 철자가 헷갈리지 않는 이름은 오프라인과 입소문 유입에서 여전히 중요해요.
  • CEO가 앞으로 몇 주간 매주 랭킹 알고리즘 딥다이브 영상을 직접 올리겠다고 예고했어요. 크리에이터용과 일반 사용자용으로 나눠 다룰 계획이에요.
  • 수익화 상태는 계정 상태 메뉴에서 확인하고, 예약 발행 커버 사진이 사라지는 버그는 CEO가 수정을 약속했어요. 새 폰트는 편집 앱 Edits에 먼저 올라와요.

유튜브에서 잘 나가던 10분짜리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그대로 올렸더니 도달이 뚝 떨어진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우연이 아니에요. 인스타그램 CEO 아담 모세리가 9월 5일 공식 질의응답에서 그 이유를 직접 설명했거든요. 릴스와 롱폼부터 계정 이름, 알고리즘까지 이번 주 인스타그램 소식을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인스타그램은 릴스를 롱폼으로 바꾸지 않아요

인스타그램은 릴스를 긴 영상으로 대체할 계획이 없어요. 긴 영상이 공유와 메시지를 줄여 앱 지표에 불리하기 때문이에요.

아담 모세리 CEO가 9월 5일 공식 질의응답에서 직접 못 박은 내용이에요. 그는 "릴스를 롱폼으로 대체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어요. 이유가 명확해요. 20분짜리 영상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친구에게 게시물을 보내거나, 친구가 보낸 걸 좋아요·댓글로 반응하기가 어려워요. 그만큼 공유가 줄고 메시지가 줄죠. 인스타그램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바로 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이에요. 그래서 아무리 잘 만든 긴 영상이라도 앱 전체 지표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래도 롱폼을 하려면 숏폼처럼 쪼개야 해요

인스타그램에서 통하는 롱폼은 숏폼 소비를 방해하지 않는 형태예요. 긴 콘텐츠를 짧게 쪼갠 클립이 핵심이에요.

모세리가 롱폼을 아예 안 본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숏폼 맥락에서도 통하는 방식"만 실험한다고 했죠. 구체적으로 두 가지를 언급했어요. 하나는 팟캐스트 클립, 다른 하나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보이는 에피소드 시리얼이에요. 에피소드 시리얼은 하나의 이야기를 짧게 여러 편으로 쪼갠 연속물을 말해요. 브랜드 입장에서 지금 준비할 수 있는 방향은 분명해요.

  • 유튜브식 10~20분 완결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그대로 옮기는 전략은 계속 힘들어요. 공유·메시지·반응 총량을 줄여 알고리즘에 불리하거든요.
  • 세미나·팟캐스트·라이브 영상을 60~90초짜리 훅 클립 여러 개로 쪼개는 제작 흐름을 미리 사내 표준으로 잡아두세요.
  • 짧게 쪼갠 연속물은 브랜드 시리즈물이나 웹드라마를 기획하는 팀이 특히 눈여겨볼 형식이에요.

계정 이름이 도달을 높인다는 말, 사실이 아니에요

인스타그램 계정 이름은 도달 알고리즘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다만 기억하기 쉬운 이름은 여전히 중요해요.

아이디에 브랜드나 업종 키워드를 넣으면 알고리즘에서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모세리가 공식적으로 부정했어요. 계정 이름은 도달에 반영되지 않아요. 대신 그는 다른 이유로 이름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기억하기 쉽고 철자가 헷갈리지 않아야, 누군가에게 계정을 알려줬을 때 상대가 곧바로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는 자기 성인 Mosseri를 그대로 썼다고 했어요.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워서요.

브랜드 계정이라면 아이디를 약어나 기호 없이 브랜드명 그대로 쓰고, 다른 SNS 채널과도 똑같이 맞추는 게 좋아요. 포스터나 명함, 매장 안내물에서 소리 내 읽었을 때 헷갈리지 않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이미 잘 지은 이름이라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요.

CEO가 예고한 랭킹 시리즈, 지금 점검할 세 가지

인스타그램 CEO가 앞으로 몇 주간 매주 랭킹 알고리즘 영상을 직접 올린다고 예고했어요. 지금 계정 상태부터 점검해두면 좋아요.

모세리는 앞으로 몇 주간 매주 한 편씩 랭킹 알고리즘 딥다이브 영상을 올리겠다고 했어요. 편성도 흥미로운데, 크리에이터용은 내 도달을 이해하는 법을, 일반 사용자용은 내 피드 알고리즘을 직접 형성하는 법을 다룬다고 했죠. 브랜드와 에이전시 실무자에게는 CEO가 직접 정리하는 최신 랭킹 업데이트가 시리즈로 나오는 셈이에요. 시리즈를 기다리는 동안, 이번 질의응답에서 함께 나온 실무 이슈 세 가지도 챙겨두세요.

  • 수익화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프로필 우측 상단 메뉴의 계정 상태에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쪽 실수라면 이의 제기도 가능해요.
  • 예약 발행 때 지정한 커버 사진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어요. CEO가 수정을 약속했지만 일정은 미정이라, 중요한 캠페인은 직접 발행하거나 발행 직후 커버를 꼭 확인하세요.
  • 새 폰트와 이펙트는 이제 편집 앱 Edits에 먼저 올라와요. 본앱 폰트만 기다리지 말고 Edits를 확인하는 게 빨라요.

자주 묻는 질문

Q. 지난 스토리를 다시 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A. 있어요. 스토리는 24시간이 지나면 피드에서는 사라지지만 계정 안에는 그대로 보관돼요. 프로필 화면 우측 상단의 점 세 개를 누르고 보관 항목에 들어가면, 만료된 옛 스토리까지 모두 다시 볼 수 있어요.

Q. 규모가 작은 브랜드도 롱폼 쪼개기 전략을 쓸 수 있나요?

A. 오히려 작은 팀에 더 잘 맞아요. 긴 영상 한 편을 새로 찍는 대신, 이미 가진 라이브나 세미나 영상에서 좋은 장면만 짧게 잘라내면 되니까요. 촬영 부담 없이 콘텐츠 개수를 늘릴 수 있어요.

Q. AI로 만든 긴 영상이라서 불리한 건가요?

A. 제작 방식이 아니라 길이가 관건이에요. 사람이 찍었든 AI로 만들었든, 영상이 길어 시청 중 상호작용을 막으면 지표에 불리해요. 반대로 짧게 쪼개면 제작 방식과 상관없이 유리해질 수 있어요.

Q. 랭킹 알고리즘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아담 모세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매주 올라올 예정이에요. 크리에이터를 위한 편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편이 나뉘어 있으니, 계정을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크리에이터용부터 챙겨보면 좋아요.

이번 주 인스타그램 계정, 이렇게 점검하세요

이번 질의응답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인스타그램은 릴스를 롱폼으로 바꾸지 않고, 긴 콘텐츠는 짧게 쪼갠 형태로만 실험해요. 그리고 CEO가 직접 랭킹 알고리즘을 매주 설명하는 시리즈를 시작해요. 브랜드가 할 일은 분명해요. 긴 영상을 짧은 클립으로 나누는 제작 흐름을 미리 준비하고, 계정 이름은 기억하기 쉬운지만 점검하면 돼요. 알고리즘 시리즈가 올라올 때마다 우리 계정 운영에 맞게 반영하면, 근거 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인스타그램을 다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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