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업데이트

구글 서치 콘솔, 인스타그램·틱톡·X·유튜브 게시물 검색 성과 추적 지원 시작

MIXMAX 플랫폼 노트202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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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 콘솔, 인스타그램·틱톡·X·유튜브 게시물 검색 성과 추적 지원 시작
한눈에 보는 핵심 5가지
  • 구글이 2026년 7월 7일 서치 콘솔에 '플랫폼 속성'을 새로 추가했어요. 인스타그램·틱톡·X·유튜브 게시물이 구글 검색에서 어떻게 노출되는지 볼 수 있어요.
  • 2026년 7월 29일부터 전 세계 모든 서치 콘솔 계정에서 플랫폼 속성 추가가 가능해졌어요.
  • 실적 보고서에서 게시물별 클릭 수·노출 수·CTR·검색어를, 통계 보고서에서 최근 트래픽 흐름과 인기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웹사이트가 없어도 소셜 계정만으로 추가할 수 있어요. 도메인 소유 인증이 필요 없어요.
  • 기존 서치 콘솔 기능인 색인 현황·코어 웹 바이탈·크롤링 리포트는 제공하지 않고, 소셜 게시물의 구글 검색 성과 추적에만 특화돼 있어요.
인스타그램 마케터를 떠올려 보세요. 매주 열심히 게시물을 올리는데, 구글 검색에서 내 게시물이 몇 번이나 노출됐는지는 알 방법이 없었어요. 서치 콘솔은 웹사이트 데이터만 보여줬으니까요.

구글 서치 콘솔에 소셜 계정을 연결할 수 있게 됐나요?

네, 가능해요. 구글이 2026년 7월 7일 '플랫폼 속성'을 새로 공개하면서 인스타그램·틱톡·X·유튜브를 서치 콘솔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어요.

기존 서치 콘솔은 웹사이트 URL을 등록해서 색인 현황, 클릭 수, 노출 수를 확인하는 도구였어요. 소셜 계정은 별도로 등록할 수 없었죠. 구글이 '플랫폼 속성(platform properties)'이라는 새 속성 유형을 추가하면서 이 장벽이 사라졌어요. 처음엔 일부 사용자에게만 단계적으로 열렸다가, 2026년 7월 29일부터 전 세계 모든 서치 콘솔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지원 플랫폼은 현재 인스타그램, 틱톡, X(구 트위터), 유튜브 네 곳이에요. Threads는 지원하지 않아요. 추가 방법은 복잡하지 않아요. 서치 콘솔에서 속성 추가를 누르고 '플랫폼 속성'을 선택한 뒤, 원하는 플랫폼을 고르고 화면 안내에 따라 계정 연결을 승인하면 끝이에요.

어떤 데이터를 볼 수 있나요?

실적 보고서, 통계 보고서, 업적 세 가지 보고서로 소셜 게시물의 구글 검색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실적 보고서는 게시물별 클릭 수, 노출 수, CTR(클릭률), 평균 게재 순위를 보여줘요. 특히 어떤 검색어로 사람들이 내 게시물에 접근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검색어 데이터가 콘텐츠 전략에 바로 활용하기 좋아요. 통계 보고서는 좀 더 큰 그림을 보여줘요. 최근 트래픽 흐름, 성과가 높은 게시물, 사람들이 구글에서 내 소셜 계정을 어떻게 발견하는지를 정리해줘요. 구글 검색에서 유입된 것인지, 디스커버 피드를 통해 온 것인지도 구분할 수 있어요. 업적은 지난 28일간 클릭 수가 특정 기준점을 넘었을 때 알려주는 마일스톤 기능이에요. 꾸준히 채널을 키워가는 과정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점은, 플랫폼 속성은 철저하게 분석용 도구라는 거예요. 기존 서치 콘솔에서 확인하던 색인 현황, 코어 웹 바이탈(페이지 로딩 속도 지표), 크롤링 리포트, 구조화 데이터 검사는 플랫폼 속성에서 제공하지 않아요.

웹사이트가 없어도 추가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플랫폼 속성은 도메인 소유 인증 없이 소셜 계정만으로 추가할 수 있는 첫 서치 콘솔 속성 유형이에요.

기존 서치 콘솔 속성을 추가할 때는 도메인 소유권을 인증해야 했어요. 도메인 설정을 건드리거나 서버에 직접 파일을 올려야 하는 방식이라, 개발자 도움 없이 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어요. 플랫폼 속성은 다르게 설계됐어요. 플랫폼을 선택하고, 화면 안내에 따라 해당 소셜 계정과의 연결을 승인하기만 하면 돼요. 웹사이트가 전혀 없는 크리에이터나 SNS만으로 브랜딩하는 계정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마케터에게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어떤 게시물이 구글 검색 유입을 만들고,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내 계정을 찾는지 파악하면 콘텐츠 전략을 감이 아닌 데이터로 짤 수 있어요.

지금까지 인스타그램 마케터는 플랫폼 내부 지표인 팔로워 수, 좋아요, 저장 수만 볼 수 있었어요. 구글 검색에서 내 계정이나 게시물이 얼마나 자주 노출되는지는 확인이 안 됐어요. 플랫폼 속성으로 이 공백이 채워져요. 어떤 키워드 검색 후 내 인스타 게시물을 클릭하는 사람이 많은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 키워드를 의식한 콘텐츠를 더 만들거나, 해당 주제의 릴스를 집중적으로 제작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해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도 활용도가 높아요. 유튜브 영상은 구글 검색 결과에 자주 노출되는 편인데, 어떤 검색어로 유입이 많은지 알면 영상 제목이나 설명 문구를 그 키워드에 맞게 다듬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Threads나 핀터레스트는 언제 추가되나요?

A. 구글은 Threads나 핀터레스트 지원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어요. 플랫폼 속성 출시 시점에 지원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고, 추가 지원 여부는 현재 미정이에요.

Q. 플랫폼 속성을 추가하면 구글 검색 순위가 올라가나요?

A. 속성 추가 자체가 검색 순위에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이미 구글에 노출되고 있는 소셜 게시물의 성과를 측정하는 분석 도구예요. 데이터를 활용해 더 잘 발견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건 마케터의 몫이에요.

Q. 기존 웹사이트 속성과 함께 쓸 수 있나요?

A. 네, 가능해요. 플랫폼 속성과 웹사이트 속성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돼요. 기존 웹사이트 속성을 유지하면서 소셜 계정을 별도 속성으로 추가하면 같은 서치 콘솔 계정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어요.

Q. 데이터는 언제부터 수집되나요?

A. 연결 승인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해요. 연결한 시점부터 데이터가 수집되기 때문에, 나중에 추가해도 그 이전 데이터는 소급 적용이 안 돼요. 운영 중인 채널이 있다면 지금 바로 연결해 두는 게 좋아요.

지금 운영 중인 소셜 채널이 있다면 바로 연결해 두세요

구글 서치 콘솔에서 플랫폼 속성을 추가하는 건 무료이고, 몇 분 안에 설정이 끝나요. 인스타그램, 틱톡, X, 유튜브 중 꾸준히 운영 중인 채널이 있다면 지금 연결해 두는 게 좋아요. 처음엔 데이터가 적어서 분석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일찍 연결해 두면 한 달, 두 달 지나면서 어떤 게시물이 구글에서 더 잘 발견됐는지 비교할 수 있게 돼요. 소셜 채널을 마케팅의 일부로 운영하는 브랜드라면, 이 데이터가 콘텐츠 방향을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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