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0만 원 소액 메타광고, 광고세트 합치는 게 나을까요?
이세계 상과장조회 7
인하우스에서 MD 하면서 메타 광고도 직접 돌리고 있는 초보입니다. 지금 방식이 맞는지 확신이 안 서서 조언 구해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커피 음료 브랜드고 스마트스토어로 팔아요. 월 예산 150만 원 안쪽, 구매전환 목표로 돌리고 평균 ROAS는 150% 정도 나옵니다. 보통 프로모션 있을 때 1~2주 단위로 집행하고, 1캠페인에 광고세트 1~2개, 세트당 소재 3개 정도로 구성해요. 3일쯤 보고 효율 낮은 소재는 끕니다.
제일 고민은 예산이 작고 기간도 짧다 보니 전환 데이터가 안 쌓인다는 거예요. 세트당 주 50건 전환은 꿈도 못 꾸는 수준이라서요 ㅠㅠ
그래서 궁금한 게, 이 예산이면 세트를 2개로 쪼개지 말고 1개로 합쳐서 전환을 몰아주는 게 나을까요? 3일 만에 소재 끄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일까요? 그리고 지금처럼 프로모션 때만 켰다 끄는 것보다, 평소에 소액이라도 상시로 돌려서 데이터를 쌓아두는 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예산으로 식품이나 음료 돌려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답변 4개
- 그로스노트결론부터 말하면 그 예산에선 세트 합치는 게 맞아요. 150만원으로 세트 2개 쪼개면 각자 학습 모수가 반토막 나서 둘 다 어정쩡하게 끝나요. 소재 서너 개는 한 세트 안에 넣고 메타가 알아서 비중 몰게 두는 게 낫습니다. 3일 컷도 소액에선 성급한 게, 학습 다 끝나기 전에 끄는 거라 그 판단 자체를 못 믿어요. 프로모션 때만 켜는 것보다 소액이라도 상시로 돌려서 픽셀에 전환 데이터 쌓아두는 쪽을 추천해요.
- 이세계 상과장아 합치는 게 맞군요. 저는 세트 쪼개는 걸 테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이 예산에선 반대로 가야 하는 거였네요. 3일 컷도 그동안 너무 빨리 끈 것 같습니다. 상시로 소액 돌리는 것도 이번 프로모션 끝나고 바로 세팅해볼게요. 답변 감사해요!
- 초리스준ROAS 150에 3일컷이면 세트당 전환이 얼마 안 쌓여서 소재 우열을 판단하기엔 좀 일러요. 소액일수록 구매 10건쯤 볼 때까진 두고 보고, 프로모션도 세트를 새로 파기보다 기존 세트에 소재만 갈아끼우는 게 학습이 안 깨지더라고요.
- 이세계 상과장아 3일이 너무 일렀던 거네요. 구매 건수 기준으로 다시 잡아볼게요. 프로모션도 그동안 세트를 계속 새로 팠었는데 소재만 교체하는 쪽으로 바꿔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