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증액만 하면 무너지는데 방법 없을까요
훌랄라사장왕조회 8
키즈 제품 자사몰 운영하고 있고 광고는 메타 하나만 돌리는 중인데, 몇 달째 직접 해봐도 도저히 감이 안 와서 여쭤봐요.
소재는 릴스 위주로 쓰고 시행착오도 엄청 겪었어요. 근데 좋은 소재에 좋은 제품이면 된다는 말이 메타에선 잘 안 통하는 느낌이에요. 저예산 테스트에서 반응 좋던 소재도 예산 조금만 올려서 복제하면 무너지고, 크게 터졌던 캠페인도 증액하면 주저앉아요. 똑같은 구조로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도 예전 성과가 재현이 안 되고요.
캠페인 1개 1소재로도 해보고, 오디언스는 같고 소재만 다르게 2개도 돌려봤는데 뭐가 답인지 모르겠어요. 특정 상황에선 성과가 분명히 나와서 안 팔리는 제품은 아닌 것 같은데, 초반 잡고 나서 증액하는 그 구간을 못 넘겠더라고요.
강의도 듣고 전자책도 봤는데 내용은 다 비슷하고, 따라 해봐도 정답은 아니었어요. 혹시 메타 증액 단계 제대로 넘겨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믿을 만한 프리랜서분께 맡기는 것도 생각 중이고요.
답변 11개
- 그로스노트증액을 한 번에 두 배씩 올리면 학습이 리셋돼서 그래요. 예산은 2~3일 간격으로 20%씩만 올리고, 터진 소재를 새 캠페인에 복제하는 것도 피하는 게 낫습니다. 복제하면 학습 데이터가 안 넘어와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거든요.
- 준땅과장크게 터진 거 증액하다 말아먹은 적이 많아서 요즘은 터지면 그 세트는 그냥 안 건드리고 둡니다 ㅋㅋ 증액은 옆에 새 세트로 따로 테스트하는 편이에요.
- 훌랄라사장왕아 증액 자체를 피하고 새 세트로 빼는 분들이 많네요. 그럼 처음 터진 세트는 예산 그대로 두고 수익만 뽑으면서 옆에 새 세트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보면 될까요?
- rlamin증액하면 주저앉는 거 소재 피로도일 가능성도 커요. 예산 올리면 같은 릴스가 더 많은 사람한테 빨리 노출돼서 반응이 금방 식거든요. 증액이랑 신규 소재 공급을 세트로 돌려야 그 구간이 좀 넘어가더라고요.
- 애플파아키즈면 타겟 모수가 좁아서 증액하는 순간 CPM이 확 뛰어요. 그래서 복제 증액하면 같은 소재도 효율이 깨지고요. 증액 전에 유사타겟 좀 넓혀두면 여력이 생겨요
- 막둥이야이매니저유사타겟은 구매자 리스트로 잡는 게 제일 반응 좋았어요. 참여자 기반은 모수는 큰데 구매 의도가 옅어서 증액하면 금방 효율이 빠지더라고요.
- positivkim저도 키즈는 아니지만 증액 구간에서 똑같이 무너졌는데, 터진 소재를 증액하는 대신 같은 소재로 유사타겟 새 캠페인을 하나 더 파는 식으로 우회했더니 그나마 덜 흔들리더라고요.
- 훌랄라사장왕유사타겟 새 캠페인으로 빼는 방식 다들 비슷하게 말씀해주시네요. 혹시 유사타겟은 구매자 기준으로 잡으셨어요, 아니면 참여자 기준으로? 키즈라 구매자 모수가 적어서 그게 고민이라서요
- 지니미니지맨저는 터진 세트들을 CBO 하나로 묶고 통예산만 조금씩 올려요. 세트별로 손대면 꼭 하나가 무너지는데 통예산으로 두면 알고리즘이 알아서 배분해줘서 그나마 덜 깨지더라고요. 키즈처럼 모수 좁은 상품은 특히 수동 증액보다 이게 안전했어요.
- 전환율장인증액할 때마다 학습이 깨진다는 건 전환 모수가 얇다는 신호일 때가 많아요. 메타 광고세트가 제대로 학습하려면 대략 주 50전환은 필요한데, 키즈 객단가에 구매 기준이면 그 수가 안 나올 겁니다. 전환 이벤트를 구매에서 결제시작이나 장바구니로 한 칸 당겨서 학습 모수부터 채워보세요. 모수가 받쳐주면 증액해도 덜 흔들려요
- 이커머스민혹시 ASC(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으로는 안 돌려보셨어요? 수동 세트로 증액하다 무너지는 구간을 예산만 넣고 알고리즘한테 맡기니까 저는 그 구간이 한결 매끄럽게 넘어가더라고요. 키즈처럼 모수 좁을 땐 수동 증액보다 그게 나을 때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