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파트너십 광고, 큐레이션 계정은 누가 운영하는 건가요?

서빈맘수조회 15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서 일하는 주니어 마케터예요. 아직 초짜라 모르는 게 많은데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메타 광고 보다 보면 브랜드 계정도 아니고 인플루언서도 아닌, 제3자 정보성 계정이나 큐레이션 계정에서 광고 돌리는 걸 자주 보거든요. 그러다 '파트너십 광고'라는 것도 알게 됐는데, 이런 계정들은 따로 운영해주는 대행사나 실행사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인플루언서처럼 일일이 컨택하거나 태그바이 같은 데서 찾아야 하는 건가요? 찾아보려고 해도 잘 안 나오네요.

그리고 하나 더요. 그런 큐레이션 계정이 남의 광고 콘텐츠를 올려주는 이유는, 결국 광고비 받고 또 광고 돌리면서 계정 노출이랑 팔로워 늘어나는 걸 기대해서 맞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답변 4개

  • 존버는 서
    그런 정보성·큐레이션 계정은 대부분 그 계정 자체를 키우는 운영 주체가 따로 있어요. 브랜드가 서브로 직접 굴리기도 하고, 콘텐츠 실행사가 계정 여러 개를 묶어서 운영하는 경우도 많고요. 파트너십 광고는 그 계정이 코드로 게시물 사용 권한을 열어주면 브랜드가 그 계정 명의로 광고를 돌리는 구조라, DM으로 직접 컨택하거나 태그바이 같은 매칭 쪽에서 찾기도 해요. 건기식이면 심의 때문에 아무 계정이나 못 쓰니 거기부터 걸러야 하고요. 노출·팔로워 기대도 맞는데 요즘은 광고비 자체가 주 수입인 계정도 꽤 됩니다.
  • 전환율장인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큐레이션 계정 묶어서 굴려주는 실행사 있긴 해요. 다만 대놓고 '우리가 합니다' 영업을 안 해서 검색으론 잘 안 나오는 거고요. 보통 건기식·뷰티 같은 카테고리 정보성 계정 여러 개를 한 업체가 네트워크로 운영하면서 파트너십 광고로 브랜드 물량을 받는 구조예요. 태그바이처럼 한 계정씩 붙이는 것도 되는데 그건 단발이고, 네트워크 쪽이 단가랑 물량은 더 유리합니다. 두 번째 질문 보신 게 맞아요. 광고비 + 자기 계정 노출·팔로워가 같이 붙는 구조예요.
    • 서빈맘수
      와 이렇게 자세히 감사합니다 ㅠㅠ 네트워크로 운영하는 구조였군요. 그럼 그런 네트워크 업체는 보통 어떻게 접촉하는 게 빠를까요? 역시 아는 사람 통하는 수밖에 없나 싶네요…
  • 끼룩끼룩선생
    저도 건기식 쪽인데 그런 계정들 대행 끼고 돌리는 경우 많아요. 인플루언서 섭외보다 단가 싸고 정보성이라 거부감도 덜하고요. 다만 계정마다 팔로워 질 편차가 커서 한 군데 몰아주기보단 몇 개 돌려보고 거르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