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즈 예산 초과됐다고 놀라지 마세요 — 정상이에요
카멜AE조회 8
가끔 클라이언트분들한테 "일일 예산 5만 원인데 7만 원이 빠져나갔어요. 오류 아닌가요?" 연락 와요. 아닙니다, 정상 동작이에요.
구글 애즈는 트래픽이 좋은 날엔 예산의 최대 2배까지 쓸 수 있는 구조예요. 5만 원 잡아두면 어떤 날은 10만 원까지 나올 수 있어요. 대신 트래픽 적은 날엔 3만 원만 쓰고 끝나기도 하고요. 이렇게 알아서 조율해서 한 달 전체로는 (일일 예산 × 30.4)를 넘지 않게 맞춰주는 구조예요.
이걸 모르면 "하루치 초과됐다"고 예산을 건드리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학습이 흔들리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하루하루 금액에 집착하기보다 주간·월간 단위로 보는 게 훨씬 나아요.
일일 예산 자체가 '평균' 개념이라 구글이 최적화를 위해 유연하게 운영하는 거예요. 초보 때 이 개념 모르면 쓸데없이 긁어 고치다가 성과를 갉아먹는 경우가 꽤 많아요.
답변 5개
- 라떼아이스매니저저도 이거 몰랐을 때 일예산 5만원인데 9만원 빠져서 식겁했었네요 ㅋㅋ
- 준플플우트래픽 좋은 날 몰아 쓰는 거라 한 달 단위로 보면 결국 딱 맞아떨어지더라고요
- 전환율장인결론부터 말하면 2배는 '일일' 상한이고, 월 청구 상한은 일일예산×30.4예요. 그래서 월 중간에 예산을 바꾸면 이 30.4 기준이 새로 잡혀서 오히려 월 상한이 출렁여요. 손 안 대는 게 최적인 이유가 이겁니다
- 나나서정상인 건 맞는데, 2배까지 나올 수 있다는 걸 클라이언트한테 미리 안 박아두면 결제일에 항의 들어오더라고요 ㅋㅋ 저는 계약서에 '일 최대 2배 변동' 한 줄 넣어놔요
- 러러23 예일 금액에 집착하다 예산 만졌다가 학습 날려먹은 적 있어서 ㅋㅋ 진짜 주간으로 봐야 맞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