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구글 리뷰 부탁, QR코드로 수월하게 받는 법

하롱파파님조회 9

가게 하면서 구글 리뷰 받고 싶은데 손님한테 어떻게 부탁해야 하나 고민되시죠. 저도 그랬는데 QR코드 하나 만들어두니까 한결 수월해졌어요. 손님이 가게 이름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리뷰 창으로 가거든요.

만드는 건 생각보다 간단해요. 컴퓨터로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에 가게 계정으로 들어가서 리뷰 읽기, 더 많은 리뷰 받기 들어가면 요청 링크랑 QR코드가 나와요. 그걸 이미지로 저장하면 끝이에요. 지금은 휴대폰 말고 컴퓨터에서 만드는 게 편하더라고요.

저장했으면 꼭 직접 폰으로 한번 찍어보세요. 우리 가게가 맞는지, 엉뚱한 지점으로 넘어가진 않는지 확인하고 인쇄하는 게 안전해요. 작게 뽑으면 잘 안 읽히니까 실제 쓸 크기로 뽑아서 가게 조명 아래서 스캔되나 보시고요.

어디에 붙이고 뭐라고 말하냐면

계산대나 영수증처럼 손님 눈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자리가 좋아요. QR만 덜렁 두지 말고 방문 경험 한 줄 남겨달라는 말 한마디 적어두면 반응이 달라요. 손님한텐 괜찮으시면 솔직하게 남겨달라고 가볍게 부탁하면 되고요.

딱 하나 조심할 거. 리뷰 써주면 음료 준다거나 별점 다 채우면 할인해준다거나 하는 건 하면 안 돼요. 구글이 리뷰 대가로 뭔가 주는 걸 금지하거든요. 좋은 말만 써달라고 하는 것도 안 되고요. 그냥 손님이 겪은 그대로 편하게 남기게 두는 게 결국 제일 오래 가더라고요.

답변 6개

  • 초리스준
    리뷰 대가로 뭐 주면 안 된다는 거 의외로 놓치는 분들 많죠
    • 하롱파파님
      그쵸 그게 진짜 함정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음료 하나 드린다고 적어놨다가 찜찜해서 지웠어요. 그냥 솔직하게 남겨달라고만 두는 게 맘이 편하더라고요
  • 장사9단
    나는 QR 뽑아서 계산대에 붙여만 놨을 땐 아무도 안 눌렀다. 결제하면서 사장이 직접 괜찮으시면 여기 한 번만 눌러달라고 코드 가리키니까 그제서야 열에 서넛은 그 자리서 써주더라. 종이만 붙여두면 손님은 그게 뭔지도 모른다.
    • 하롱파파님
      아 이거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QR만 딱 붙여놓고 왜 반응이 없나 했는데, 말 한마디 보태야 하는 거였네요 ㅎㅎ 담부터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 고소하니아
    손님이 가게 이름 다시 검색하는 그 한 단계 없애주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 서빈맘호
    저는 QR을 영수증 하단에도 같이 박아뒀더니 집 가서 눌러주는 분들도 생기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