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즈 광고주 여러 개 관리할 때 MCC 계정 쓰면 편해요
손꼬바PM조회 16
여러 광고주 구글애즈를 돌리다 보면 계정마다 로그인하고 인증하는 게 은근 스트레스예요. 광고주별로 아이디 비번 받아서 매번 휴대폰 인증까지 하다 보면 시간 다 까먹죠. 이럴 때 쓰는 게 관리자 계정인데, 실무에서는 예전 이름인 MCC라고 더 많이 불러요.
MCC는 쉽게 말해 여러 광고계정을 하나로 묶어서 보는 상위 계정이에요. 병원, 한의원, 쇼핑몰, 학원 이렇게 광고주가 여럿이면 각 계정을 MCC 하나에 연결해두고 거기서 원하는 계정으로 옮겨다니며 캠페인을 관리하면 됩니다. 계정마다 따로 로그인 안 해도 되는 거죠.
만드는 건 구글애즈 관리자 계정 페이지에서 하면 되는데 이름이랑 국가, 시간대, 통화 정도만 설정하면 돼요. 계정 이름은 나중에 광고주가 연결 요청 받을 때 보이니까 알아보기 쉽게 지어두는 게 좋아요. 대행사 인증이나 파트너 자격 같은 거 없어도 그냥 만들어집니다.
이미 광고주가 구글애즈 계정을 쓰고 있으면 새로 만들 필요 없어요. 광고주한테 고객 ID(계정 상단에 있는 숫자)만 받아서 연결 요청 보내고 광고주가 승인하면 끝이에요. 순서는 이래요.
- 광고주한테 고객 ID 받기
- MCC에서 그 계정으로 연결 요청 보내기
- 광고주가 요청 승인
- 이후부터는 MCC에서 바로 관리
한 가지 안심해도 되는 건, MCC에 연결한다고 기존 캠페인이나 데이터가 사라지거나 바뀌지 않아요. 관리자만 하나 더 붙는 구조라 그대로 유지됩니다. 연결 해제도 관리 관계만 끊는 거지 계정이 삭제되는 게 아니구요. 광고주가 늘어날수록 이거 하나 세팅해두면 훨씬 편해져요.
답변 2개
- 일산셀러씨계정마다 휴대폰 인증하는 거 진짜 지옥이었는데 mcc 묶고 나서 그 스트레스 싹 사라졌어요 ㅋㅋ
- 손꼬바PM맞아요 딱 그 인증 지옥 때문에 mcc 찾아보게 된 거였어요 ㅋㅋ 하나 더 보태면 연결할 때 계정 이름을 광고주 알아보기 쉽게 지어두는 게 나중에 여러 개 돌릴 때 덜 헷갈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