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즈 잠재고객 관리자 메뉴, 이름 비슷해서 헷갈리는 것들 정리

감성가죽수조회 14

구글애즈 잠재고객 관리자 들어가면 내 데이터 세그먼트, 잠재고객, 맞춤 세그먼트 이렇게 이름이 다 비슷해서 처음엔 뭐가 뭔지 저도 한참 헤맸어요. 타겟팅 실험하다가 정리가 필요해서 나름대로 구분해봤습니다.

내 데이터 세그먼트는 우리랑 이미 접점 있던 사람들을 모아둔 거예요. 홈페이지 방문자, 유튜브 시청자, 기존 고객 목록 같은 거요. 새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이미 확보한 데이터로 대상을 짜는 거라 리마케팅 돌릴 때 제일 많이 씁니다.

맞춤 세그먼트는 반대로 내가 직접 관심 키워드나 웹사이트, 앱을 넣어서 이런 사람 찾아줘 하고 정의하는 거예요. 병원이면 관련 치료 키워드 넣는 식이죠.

잠재고객은 이 세그먼트들을 조합해서 하나의 타겟 그룹으로 저장하는 개념이고요. 맞춤 세그먼트에 내 데이터, 연령·성별 조건까지 묶어서 광고에 쓰기 좋게 만든 거라고 보면 돼요. 낱개 재료가 세그먼트면 그걸 섞어 만든 요리가 잠재고객인 셈이에요.

답변 2개

  • 트러스티매니저
    이 셋 이름 비슷해서 진짜 맨날 헷갈렸는데 재료랑 요리 비유 보니까 한번에 정리되네요. 리마케팅 돌릴 땐 내 데이터 세그먼트, 새 타겟 찾을 땐 맞춤 세그먼트 이렇게 쓰면 되는 거죠?
  • 산책준
    오 맞춤 세그먼트에 경쟁사 사이트 URL 넣는 것도 되죠. 그거 은근 쏠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