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즈 보고서 에디터랑 대시보드, 헷갈렸는데 이렇게 정리했어요

콘스콜민조회 10

계정이랑 캠페인이 늘어나니까 기본 화면만으로는 데이터가 한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보고서 에디터랑 대시보드를 같이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둘이 뭐가 다른지 헷갈려서 정리해봤습니다.

쉽게 나누면 보고서 에디터는 파고들어서 분석하는 도구고, 대시보드는 중요한 숫자만 한 화면에 모아 보는 도구예요.

보고서 에디터

캠페인 → 통계 및 보고서 → 보고서 에디터로 들어가면 되고, 미리 만들어둔 템플릿을 쓰거나 직접 측정기준·측정항목을 조합해서 맞춤 보고서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캠페인별로 기기 나눠서 전환당비용 보는 식으로, 기본 화면에선 한 번에 못 보는 조합을 뜯어볼 때 씁니다. 필터 걸고 그래프로 시각화도 되고요.

대시보드는 반대로 자주 보는 지표를 카드처럼 붙여두고 매일 아침 슥 훑는 용도예요. 분석보다는 모니터링에 가깝죠. 저는 처음엔 템플릿으로 기본 데이터 보다가 더 깊게 봐야 할 때 맞춤 보고서로 넘어가는 흐름이 제일 편했습니다.

답변 4개

  • 스토어정
    대시보드는 맞춤 지표 조합이 보고서 에디터보다 좀 빈약하지 않나요? 결국 깊게 뜯어볼 땐 에디터로 돌아가게 되던데요
  • 몽몽비마케터
    저는 반대로 에디터가 무거워서 잘 안 열게 되던데요. 자주 보는 숫자는 대시보드에 위젯으로 박아두고 깊게 팔 때만 에디터 가는 식으로 나눴어요
  • 카멜AE
    팁 하나 보태면 보고서 에디터에서 만든 맞춤 보고서는 이메일로 정기 발송 예약이 돼요. 매일 아침 받아보면 대시보드 안 켜도 슥 확인돼서 편하더라고요
  • 그로스노트
    보고서 에디터 쓸 때 측정기준이랑 측정항목 스코프가 안 맞으면 합계가 묘하게 틀어질 때가 있어요. 전환은 전환끼리, 클릭은 클릭끼리 같은 범위로 붙는지 한 번만 확인하고 쓰면 숫자 믿고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