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M 링크 아직 안 쓰면 이것만 해도 유입 분석 확 편해져요
밈민조회 18
채널 여러 개 돌리는데 그냥 방문자 수만 보고 있으면 어디서 온 건지 다 뭉뚱그려져서 답이 안 나오잖아요. UTM 링크 하나 붙이는 걸로 이게 꽤 정리됩니다.
UTM이 뭐냐면, 링크 뒤에 꼬리표를 달아서 '이 클릭은 어느 채널, 어느 광고에서 왔다'를 구분해주는 거예요. 네이버 광고, 인스타, 블로그, 이메일 링크를 다 따로 만들어두면 GA4에서 채널별로 쫙 갈라 볼 수 있어요.
기본으로 챙기는 값은 세 개예요.
- source: 어디서 왔나 (naver, instagram 같은 거)
- medium: 무슨 방식인가 (cpc, email, social)
- campaign: 무슨 캠페인인가 (가을세일 같은 거)
만드는 건 구글에 'Campaign URL Builder' 치면 나오는 페이지에서 원래 주소 넣고 위 값들 채우면 UTM 붙은 링크가 자동으로 나와요. 손으로 파라미터 붙이다 오타 내는 것보단 이게 훨씬 나음.
한 가지 팁은 이름 규칙을 팀에서 미리 정해놓는 거예요. 누구는 naver, 누구는 Naver 이렇게 대소문자 섞여 들어가면 GA4에서 딴 채널로 잡혀서 데이터가 나중에 지저분해져요. 처음부터 소문자로 통일해두면 두고두고 편합니다.
답변 5개
- 밥쑤은대소문자 통일 저거 진짜 중요해요. 저흰 naver랑 Naver 섞여서 채널 두 개로 갈라진 거 뒤늦게 발견하고 소급 정리하느라 고생했어요. 처음부터 소문자로 맞추라는 말 백번 공감.
- 에이블리이이거 진짜 도움돼요 감사합니다
- 밈민도움 됐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이름 규칙만 처음에 팀에서 맞춰두면 나중에 채널 안 갈라져서 훨씬 편해요
- 최슬우근데 값을 너무 잘게 나눠서 붙이면 나중에 리포트가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저는 source·medium·campaign 세 개만 고정해서 쓰는 편이에요.
- 준땅PM저는 처음에 utm 안 붙이고 그냥 채널별 방문자 수만 봤는데, 인스타에서 온 건지 카톡 공유로 온 건지 구분이 안 돼서 어디에 예산 더 넣을지를 그냥 감으로 정했거든요. 링크마다 source·medium·campaign 붙이기 시작하니까 GA4에서 채널별로 쫙 갈려서 보이더라고요. 팁 하나 더하면 캠페인 이름 규칙을 팀에서 미리 정해두는 게 중요해요. 저희는 사람마다 event0929, 0929_event 이렇게 제각각 적어서 같은 캠페인이 두 줄로 갈라진 적 있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