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이미지 만들 때 이거 안 챙기면 소재가 반쯤 잘려나갑니다

미소드림하매니저조회 16

배너나 피드 이미지 만들 때 '세이프존'이라는 거 챙기고 계세요? 저는 예전에 이게 그냥 글자 짤리는 거 막는 여백 개념인 줄만 알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써보니까 이게 효율 자체에 영향을 줬습니다.

메타 광고 시스템은 소재 하나를 자동으로 여러 비율로 잘라서 배포합니다. 4:5로 만들었어도 피드에선 1:1로, 스토리에선 9:16으로, 링크 이미지엔 1.91:1로 나갑니다. 내가 신경 써서 올려놓은 카피가 스토리에서 CTA 버튼 뒤에 가려지거나, 상단 프로필 영역에 겹쳐서 아예 안 읽히는 경우가 생기는 거예요.

실무에서 쓰는 기준이 있어요. 4:5 캔버스를 기준으로 잡고, 스토리 기준 상단 14%, 하단 35% 영역엔 핵심 카피 넣지 않습니다. 제품이든 텍스트든 중앙 정사각(1:1) 안에 모아두면 대부분 비율에서 살아남아요. 링크 이미지는 세로 중앙 절반 밴드만 남으니까 거기서도 핵심 요소가 보여야 합니다.

Advantage+ 자동 배치 켜놓은 상태에서 이 구조 없이 만들면, 정작 노출 많은 지면에서 소재가 망가지는 거 확인도 못 하고 예산이 날아가요.

작업할 때 tip 하나 더 드리면, 캔버스는 1440px로 시작하세요. 1080을 1440으로 올리면 화질 깨지는데 반대는 안 깨집니다.

답변 3개

  • 레몬그라스과장
    세이프존은 알고 있었는데 효율이랑 연결된다는 건 직접 비교해봐야 믿음
  • 훌랄라사준
    세이프존 신경 썼어도 어차피 메타가 임의로 잘라버리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 가을겨울눈마케터
    디자이너한테 세이프존 챙겨달라고 했더니 '그게 뭐예요' 하던 기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