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이럴 30건 해도 효과 없는 이유, 딱 하나예요
훌랄라사수조회 12
대행사에서 카페 바이럴 수백 건 찍어본 입장에서 말하면, 발행량 자체가 문제인 케이스는 거의 없어요. 대부분은 어디에 무슨 내용을 심었느냐 문제입니다.
소비자가 처음 검색하는 게 브랜드명인 경우는 드물어요. "여행 갈 때 챙기는 유산균"이나 "직장인 점심 후 소화 유산균" 같은 상황 키워드가 먼저 나오고, 거기서 브랜드를 발견하는 흐름이거든요. 그런데 바이럴 글 대부분이 제목에 브랜드명을 박아서 올려요. 검색 유입이 안 될 수밖에 없죠.
30건이든 100건이든, 소비자가 실제로 치는 상황 키워드를 먼저 뽑고 거기에 맞는 글 구조를 잡아야 퍼포먼스가 나와요. 저는 캠페인 시작 전에 키워드 세트 정리하고 글 제목 초안 리뷰하는 걸 기본으로 하는데, 이게 빠지면 발행량이 3배가 돼도 결과 비슷하더라고요.
검색 유입 키워드 분석 → 소비자 상황 분류 → 거기에 맞는 콘텐츠 심기, 이 순서 귀찮아도 먼저 해보세요. 발행량 늘리는 것보다 훨씬 효율 높습니다.
답변 4개
- 스토어은근데 클라이언트가 브랜드명 넣으라고 우기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ㅠ
- 지리아님유산균 예시 바로 이해됨 ㄷㄷ
- 전환율장인결론부터 말하면 키워드 세팅이 선행 안 되면 100건 발행해도 노출 데이터가 무의미해요. '유산균'이 아닌 '소화 안 될 때 유산균'처럼 상황 키워드부터 잡아야 해요.
- 그로스노트키워드 세팅 효과가 의심스러우면 2개 버전 제목으로 2주씩 발행해보면 돼요. 상황 키워드 vs 브랜드 키워드로 나눠서 노출수랑 클릭률 비교하면 어디서 유입되는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