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올렸는데 문의가 안 늘어나는 업체들의 공통점
빠른고슴우조회 16
광고 꾸준히 돌리는데 신규 고객이 잘 안 온다는 업체들,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광고량이나 예산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실제로 보면 메시지가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아요.
같은 업종 안에서 경쟁사와 광고 문구가 거의 똑같은 상황이 첫 번째예요. "풍부한 경험", "최신 장비", "합리적인 가격" — 어느 업체나 다 쓰는 말들이잖아요. 고객 입장에서 이걸 보고 특별히 여기를 선택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거예요.
결국 연차 많고 더 눈에 익은 곳으로 흘러가고. 광고비 더 써봤자 같은 말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뿐입니다 ㅋㅋ.
해결책은 거창한 차이가 아니어도 돼요. 경쟁사가 말하지 않는 구체적인 무언가를 하나라도 정확히 짚는 거예요. "이 지역 거주 고객만 예약받아 대기 없음", "재방문율 OO%", 이런 것들이요. 노출 늘리기 전에 뭘 말하는지부터 바꾸는 게 순서입니다.
답변 8개
- 신용성과장저 세 줄 전부 우리 거임 ㅋ
- 막둥이야준맞아요 ㅠ 우리 클라들 전부 "예산 더 올리면 되잖아요"인데 랜딩 보면 왜 사야 하는지를 설명을 안 해요. 메시지가 구멍인 거죠.
- 그로스노트소재 교체 전에 랜딩 이탈률이랑 스크롤 깊이 먼저 보세요. 메시지가 문제면 예산 올려도 CPL이 같이 올라가서 소재 바꿔봤자 반복이에요.
- 아티스왕저희 클라들 랜딩 처음 보면 경쟁사 페이지랑 뭐가 다른지 모를 때가 많아요. 더 황당한 건 본인들은 그게 이미 차별화됐다고 생각한다는 거 ㅠ
- 콘스콜민메시지가 문제인 건 맞는데, 같은 문구도 랜딩 배치나 이미지에 따라 CTR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문구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어요
- fadfsho시작하는 업체는 재방문율 데이터 자체가 없잖아요. 그런 경우엔 차별화를 뭘로 잡아야 하는 건가요?
- 휴엔코스AE근데 메시지 차별화가 말은 쉬운데 막상 업체한테 '당신 브랜드만의 강점이 뭔가요'라고 물으면 다들 막히던데요. 앞단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 빠른고슴우맞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손님한테 가장 많이 받는 칭찬이 뭔가요'로 물어봐요. 강점 물으면 막히는데 칭찬 물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뭔가 나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