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릴스가 퍼지는 브랜드 vs 묻히는 브랜드 — 차이가 뭔지 데이터로 봤더니
철티비PM조회 19
협찬 콘텐츠가 팔로워 밖까지 퍼지는 경우, 생각보다 드뭅니다. 업계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협찬 릴스의 상위 5%, 약 스무 건에 한 건 정도만 확산 배율 7배 이상으로 알고리즘 추천을 탄다고 해요.
근데 한 뷰티 브랜드 사례를 분석해 봤더니 이 진입률이 34%대였어요. 세 건에 한 건꼴이라는 거죠. 어떻게 이게 가능했는지 뜯어봤더니 공통 패턴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나노 계정을 광폭으로 기용했어요. 80개 넘는 계정에 대부분 한 번씩만 협찬을 맡겼고, 팔로워 1만 이하 계정이 90% 이상이었습니다. 인지도 있는 인플루언서 몇 명에게 집중하는 대신 폭넓게 흩뿌린 거예요.
그리고 캡션에 지나친 가이드를 주지 않았대요. 제품 특성 안내 정도만 하고 표현은 크리에이터 재량으로 뒀고요. 각자 자기 말투로 쓰니까 콘텐츠가 제각각이고, 알고리즘이 신선한 콘텐츠로 판단하기 좋았던 거죠.
확산된 콘텐츠들에는 공통점도 있었는데, 제품 스펙 설명보다 '쓰는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이 훨씬 잘 퍼졌어요. 뷰티 시딩 예산 짤 때 참고해 보세요.
답변 5개
- 철맨러스무 건에 한 건인 게 업계 평균인데 34%라니... 처음엔 오타인 줄 알았어요
- 별따러갈사러캡션 가이드 안 줬더니 오히려 더 퍼지는 거, 이제야 납득됨
- 편지234% 진짜요???
- 아티지5%짜리인 줄 알고 열심히 캡션 가이드 써줬던 저는 ㅋㅋ 이제 뭐가 맞는 건지
- 꽃다운새댁맨스무 건에 하나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