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는데 퇴근은 못 하는 이 상태
행운병아수조회 14
오늘 진짜 눈이 안 떠집니다... 명절 코앞이라 발주 넣을 것도 택배 마감이 끝나서 딱히 없고, 급한 것도 다 쳐냈거든요.
할 일은 없는데 퇴근 시간까진 자리를 지켜야 하는 이 애매한 상태 아시는 분 계시죠 ㅋㅋㅋ 차라리 바쁜 게 낫지, 이렇게 시간 안 가는 날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모니터만 멍하니 보고 있는데 커피도 안 듣네요 ㅠㅠ 다들 명절 전 마지막 근무 잘 버티고 계신가요.
답변 1개
- 카멜맨이 명절 직전 며칠이 진짜 애매하죠 ㅋㅋ 저희도 발주랑 CS 다 쳐내고 나면 딱히 손댈 게 없는데 자리는 지켜야 해서 그 붕 뜬 시간이 제일 안 가더라고요. 저는 이럴 때 차라리 연휴 끝나고 돌릴 광고 소재나 예약 발행 글 미리 만들어놔요. 어차피 멍 때릴 바엔 나중에 나 편하자고 미리 쟁여두는 거죠. 남은 반나절 잘 버티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