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의뢰 받다 보면 화만 늘어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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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의뢰 받다 보면 진짜 속만 시끄러워집니다 ㅋㅋ

매출 뻥튀기해서 올려놓고 정작 얘기 나눠보면 숫자가 하나도 안 맞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그냥 사람 갈아넣을 곳 구하는 거면서 그럴싸하게 포장만 해두고요.

차라리 의뢰 올릴 때 최근 실매출이랑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료 납부내역 정도는 인증하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럼 최소한 장난으로 던져보는 사람은 걸러지지 않을까요.

특히 대대행 껴서 돌리는 곳들 상대할 때마다 속에서 뭐가 부글부글 끓습니다. 다들 이런 건 어떻게 거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답변 3개

  • 철티비PM
    대대행 껴서 오는 건 진짜 거르기 힘들죠 ㅋㅋ 소득증명까지 요구하면 진성들도 부담스러워서 도망갈 것 같긴 해요. 저는 그냥 첫 미팅 때 최근 3개월 광고비 집행 내역이랑 매출 스샷 같이 보자고 합니다
    • 초리스피과장
      대대행 껴 있으면 중간에서 말이 하도 걸러져서 정작 광고주 실제 상황을 알 수가 없더라고요. 소득증명까진 몰라도 최소한 실무 담당자랑 직접 통화라도 되는 곳만 받으려고요ㅋㅋ
  • 장사9단
    나도 스토어 오래 하면서 남 의뢰도 좀 받아봤는데, 소득증명원까지 가면 진성도 부담스러워서 도망가요. 대신 지금 광고 어디에 월 얼마 쓰고 있는지, 지난 석 달 집행 내역만 보여달라고 해요. 진짜 돌려본 사람은 이거 바로 까거든요. 매출 뻥은 여기서 다 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