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하다가 콘텐츠 쪽으로 넓히려는 분들 많더라고요
iiioiioo101조회 11
요즘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 중에 콘텐츠 영역도 함께 봐야 할 일이 생겼다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어요. 저도 비슷한 상담을 자주 받고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콘텐츠 마케터가 정확히 뭘 하는 건가요?"인데, 솔직히 회사 규모에 따라 하는 일이 완전히 달라서 딱 잘라 말하기가 애매해요. 작은 곳이면 블로그·인스타·체험단 컨택·광고 소재 납품까지 혼자 다 맡고, 규모 있는 곳은 채널별로 담당이 쪼개지거든요.
KPI도 퍼포먼스처럼 명확한 숫자가 안 나오는 영역이 있어서 "얼마 팔았어요?"로 단순하게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저장이랑 공유를 제일 중요하게 보는데, 좋아요는 지나치다 눌러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두 포지션 다 경험해보니까 서로 예상보다 모르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퍼포마 쪽에서 콘마 일을 이해하면 협업이 훨씬 수월해지긴 한데, 처음 넘어갈 때 막막한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 있어요?
답변 5개
- 호준연저도 올해 퍼포먼스에서 콘텐츠 겸임으로 넘어왔는데, KPI 잡는 게 제일 막막했어요. 조회수? 저장수? 지표가 너무 다양해서 처음엔 뭘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ㅠ
- 편지11회사마다 콘텐츠 마케터 역할이 너무 달라서 이직할 때마다 JD 열심히 뜯어봐야 함ㅋㅋ
- 아우토반99오 그렇군요, 몰랐네요
- udw****근데 인스타은 좀 다르지 않나요;;
- 연탄먼지매니저저도 퍼포먼스에서 콘텐츠로 넘어오면서 KPI 잡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결국 팀이랑 '이 콘텐츠의 역할이 인지냐 전환이냐'를 먼저 합의하고 나서야 숫자가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