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받고 진짜 황당했던 클라이언트 문의

코코미은조회 2

이 일 하다 보면 별별 요청을 다 받긴 하는데, 오늘 하나 받고 진짜 잠깐 멍했어요ㅋㅋㅋ

실제로 입점한 건 아닌데 그 공간에 있었던 것처럼 사진만 찍어다가 마케팅에 써달라는 거였어요. 노골적으로 이런 부탁을 하다니 싶어서요.

거절은 당연히 했는데, 이 일 오래 하면 다 겪어보는 건가요 ㅎ 저만 이런 황당한 문의 받는 건지...

답변 9

  • 우주아빵왕
    사진만 찍어다 쓰면 마케팅이냐고 ㅋㅋㅋ 갈 길이 멀다...
  • 고차고호
    이런 요청 저도 받아본 적 있어요 ㅋㅋ 입점도 안 한 데서요 ㅠ
    • 코코미은
      어머 저도 처음이라 많이 황당했는데 비슷한 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ㅋㅋ 거절하고 나서도 괜찮으셨나요?
  • 비트맨이지왕
    저도 비슷한 거 받아봤어요. 제품도 없는데 있는 척 찍어달라고 ㅋㅋ
  • 라떼아이스왕
    다음엔 실제 계약도 안 했는데 계약서 있는 척 해달라고 할 것 같아요 ㅋㅋ
  • 엘라1
    저는 이런 요청 받고 나서 계약서에 제공 소재는 실제 있는 것이어야 한다 항목 추가했어요. 입점 안 한 곳 사진 요청이 생각보다 꽤 있어요
  • 일산셀러맨
    사진 찍어줬다 문제 생기면 대행사도 엮일 수 있어서 무조건 거절이 맞아요
  • 살코기연
    '못 해요'보다 '위법이에요' 한마디가 훨씬 짧게 정리돼요 ㅋㅋ 그 뒤로 저도 그렇게 말해요
  • 반짝대구마케터
    허위·과장광고 소재는 광고주 지시여도 제작·집행한 대행사도 책임 범위에 들어갈 수 있어요. 계약서에 소재 진위 확인 책임을 광고주에게 귀속시키는 조항 넣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