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이벤트 팔로워들, 솔직히 좀 지쳐요
글램글정조회 8
SNS 초반이라 방법이 없어서 무료 이벤트를 몇 번 돌렸는데, 해보니까 유형이 딱 보이더라고요 ㅋㅋ
평소엔 잠수 타다가 이벤트 공지 올라오면 갑자기 들어와서 참여하고, 안 되면 또 감쪽같이 빠져나가는 사람들이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좀 허탈하더라고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갠톡으로 당첨 가능성 좀 높여줄 수 없냐는 연락을 받은 거였는데, 쿠폰 있다고 안내하니까 그냥 묵묵부답이더라고요ㅠ
이벤트로 사람 모으는 게 이렇게 소모적일 줄은 몰랐어요. 관심 없는 팔로워 백 명보다 진짜 팬 열 명이 낫겠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제 실감해요.
답변 5개
- 지니미니지갠톡으로 당첨 확률 높여달라는 건 실화ㅋㅋ
- 밤빵이에오과장저도 이벤트로 팔로워 늘렸다가 인게이지먼트가 오히려 죽었어요. 반응 없는 숫자가 쌓이면 알고리즘이 도달률 낮게 봐서요. 진짜 팬 열 명이 낫다는 말 이제야 실감이에요
- 글램글정인게이지먼트 떨어지는 것도 느끼고 있어요 ㅠ 노출이 왜 줄어드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 도움 됐어요
- 마릴블은팔로워 아예 없을 때는 이벤트 말고 대안이 없긴 하죠 ㅋ 시작점은 필요하니까
- 김보보리매니저저도 이벤트 후 팔로워 늘었는데 인게이지먼트가 안 오르더라고요. 이벤트 팔로워랑 진짜 팬은 처음부터 다른 집단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