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퀄리티 좋아도 유통 채널이 막혀 있으면 — 유어아너 보려다 포기한 이야기
트러스티씨조회 18
유어아너 얘기가 많길래 저도 보려고 했는데 지니TV 단독이더라고요. IPTV 가입자만 볼 수 있고 모바일 접근은 막혀 있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ㅠ
드라마 자체는 빠른 전개에 배우 연기도 좋다는 평이던데, 볼 의향이 있는 사람조차 진입장벽에 걸러지는 게 참 아깝더라고요.
마케터 눈으로 보면, 이런 폐쇄형 유통은 콘텐츠 퀄리티와 무관하게 입소문 자체가 느릴 수밖에 없어요. 공유가 안 되니까 자연 확산이 안 되고, 그럼 유료 마케팅 비용도 더 들어가는 구조가 되고.
기꺼이 유료 결제할 의향이 있는 사람을 그 직전에 막는 유통 전략이라니. 채널 선택이 콘텐츠 성과에 얼마나 영향 주는지 새삼 생각하게 됐어요.
답변 7개
- 반짝대구매니저지니TV단독이라고요 ㅠ
- 스느브르씨IPTV 전용이면 공유 자체가 안 되니까 입소문이 생길 수가 없죠
- 트러스티씨맞아요, 그래서 요즘 같은 OTT 경쟁 환경에선 유통 전략이 콘텐츠 성패만큼 중요한 것 같아요. 어디서 보여주냐가 '얼마나 퍼지냐'를 결정하니까요
- 트러스티씨맞아요 ㅠ 자연 입소문이 0인데 유료 광고로 억지로 끌어올리면 비용 구조가 완전 달라지죠. 플랫폼 선택이 결국 마케팅 예산을 결정하는 것 같아요
- 아름다웡777IPTV 기사 불러야 드라마 볼 수 있는 시대 ㅋㅋ 지니 가입자가 아니면 구경도 못 한다는 게...
- Sipark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기도 한데
- 호호야이야맨유어아너 좋다고 해서 찾아봤다가 지니TV라서 그냥 포기 ㅠㅠ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