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인데 매년 계약서 새로 쓰는 분들 계세요?
레몬그라스과장조회 8
병원 인하우스로 들어왔는데 이게 맞는 건지 싶어서요.
채용 공고도 정규직이었고 처우협의서에도 정규직으로 명시됐는데, HR에서 1년마다 근로계약서 새로 서명하라고 연락이 오네요.
이게 사실상 계약직이랑 다를 게 없는 거 아닌가요? 법적으로 괜찮은 건지 아니면 이게 원래 병의원 업계 관행인 건지 감이 안 와서요. 비슷하게 일하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5개
- 메리ii이저도 병원 계열 인하우스 있을 때 비슷했어요. 병의원에서 이런 방식 꽤 많더라고요 ㅠ
- 카서병원 마케팅 팀 있을 때 비슷했어요. 정규직 명시됐어도 연 서명 요구하는 곳 꽤 됩니다 ㅠ
- 반짝대구매니저기간제법상 동일 업무로 2년 넘게 갱신하면 무기계약 전환 의무가 생기는데, 그 전에 매년 끊는 형식으로 운영하는 병원들이 있어요. 처우협의서에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문구가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 레몬그라스과장올해 딱 2년째라 이 얘기 딱 필요했어요 감사해요
- 최강호정규직 명시됐어도 이런 요구 하는 곳이 있다는 게 좀... 노무사 상담 받아보세요. 비슷한 분이 갱신이 법적으로 문제 된다는 답 받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