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하면서 사이드 시작해본 분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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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케팅 일 하는 건 나쁘지 않은데 가끔 남의 브랜드만 키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어요 ㅠ
정작 내 거는 없고 에너지는 다 쏟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퇴근 후 조금씩이라도 내 걸 만들어봐야 하나 요즘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이미 사이드 하시는 분들은 직장 병행하면서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시작 자체가 너무 막막해서요 ㅠㅠ
답변 2개
- 돌나물마케터저 사이드로 시작했다가 지금 그게 본업 됐어요. 처음엔 남 브랜드 키우던 스킬 그대로 내 거에 써보는 재미로 했는데, 퇴근 후 1~2시간이라도 꾸준히가 답이더라고요. 대신 처음부터 크게 벌이면 회사일이랑 둘 다 무너져요
- 아름다웡7저도 딱 그 마음이라 요즘 조금씩 준비 중이에요. 막막한 건 다 똑같은 듯 ㅠ 일단 작게라도 시작해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