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하면서 사이드 시작해본 분들 어떠세요

글램글수조회 12

회사 마케팅 일 하는 건 나쁘지 않은데 가끔 남의 브랜드만 키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어요 ㅠ

정작 내 거는 없고 에너지는 다 쏟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퇴근 후 조금씩이라도 내 걸 만들어봐야 하나 요즘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이미 사이드 하시는 분들은 직장 병행하면서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시작 자체가 너무 막막해서요 ㅠㅠ

답변 4

  • Simin
    저는 몇 년 전에 카카오 채널 관련 컨설팅을 사이드로 시작했어요. 처음엔 지인 소개로 작은 건 하나 맡았는데, 본업이랑 영역이 겹치니까 배운 게 바로 쓰이더라고요. 너무 생소한 분야로 뛰어들면 시간이 두 배로 드는 것 같아요. 지금 하는 일 주변에서 찾는 게 제일 빠른 것 같아요.
  • 돌나물마케터
    저 사이드로 시작했다가 지금 그게 본업 됐어요. 처음엔 남 브랜드 키우던 스킬 그대로 내 거에 써보는 재미로 했는데, 퇴근 후 1~2시간이라도 꾸준히가 답이더라고요. 대신 처음부터 크게 벌이면 회사일이랑 둘 다 무너져요
    • 글램글수
      와 사이드가 본업이 됐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ㅠ 저도 그게 이상적인 방향인 것 같아서 자극받았어요. 처음에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만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인 소개 말고 다른 루트도 있었나요?
  • 아름다웡7
    저도 딱 그 마음이라 요즘 조금씩 준비 중이에요. 막막한 건 다 똑같은 듯 ㅠ 일단 작게라도 시작해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