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인플루언서 직접 섭외 vs 대행사 위탁, 효율 차이 있었나요?
미소드림민조회 5
저 지금 숏폼 마케팅 진행 방식 고민 중인데요,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요 ㅠㅠ
인플루언서 여러 팀 직접 섭외해서 각자 따로 방문 촬영하는 방식이랑, 숏폼 대행사 한 곳에 통으로 맡기는 방식 중에 결정을 못 하고 있어요. 직접 섭외하면 영상이 다양해지는 대신 비용이 많이 나오고, 대행사는 훨씬 저렴한데 촬영을 한 번만 해서 소스가 겹칩니다.
가격 차이가 거의 절반 가까이 나다 보니 대행사 쪽이 현실적이긴 한데, 실제 효과가 어떨지 모르겠어서요ㅋㅋ 두 방식 다 써보신 분 있으면 비용 대비 효율이 어떻게 달랐는지 한 마디만 부탁드릴게요!
답변 8개
- hhhhhaujay😅 이거 완전 우리 팀 얘기
- 미소드림민오 팀에서도 같은 고민 하고 계세요?ㅋㅋ 결론이 어떻게 나셨는지 궁금한데요 😅
- 일산셀러씨퇴근하고 싶다...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 카멜맨오늘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위로가 되는 글이에요
- 우주아빵왕직접 섭외해봤는데 협상이 은근 오래 걸려요. DM 보내고 며칠 기다리고, 단가 조율하고 계약서까지 챙기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빠져서... 저희는 10명 이상이면 대행사, 그 이하는 직접 하는 편이에요
- 장사9단나는 팔로워 5만 이하는 직섭, 그 이상은 대행사 씁니다. 단가가 거의 2배 차이 나거든요. 직섭이 효율은 낫는데 일정 조율이 너무 손 많이 감. 그래서 물량 많을 때만 대행사 태우고 단건은 내가 직접 함
- 서빈맘아저 대행사 한번 써봤는데 소스 겹치는 게 생각보다 심했어요 ㅠ 다른 클라이언트들이랑 배경이랑 동선이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가격은 확실히 저렴한데, 계정 피드 느낌이 단조로워지는 게 좀 아쉬웠어요. 저는 결국 직접 섭외로 바꿨어요.
- 힌드대리근데 직접 컨택하면 공수가 생각보다 엄청 들어요 ㅋㅋ DM 보내도 답 없는 데가 많고, 계약 조건 조율하다 보면 일정이 계속 밀리거든요. 가격 차이가 절반이면 저는 대행사 두세 곳 비교해서 쓰는 게 현실적으로 낫더라고요. 영상 다양성은 인플루언서 수를 늘리는 걸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