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브랜드 10년차인데 광고비 늘려도 매출이 정체네요
실부인러조회 55
펫 카테고리 브랜드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 요즘 성장 정체 느낌이라 선배님들 의견 좀 듣고 싶어요.
예전에 대행사 잠깐 썼는데 그땐 광고비 규모가 작아서 지금이랑 비교가 안 되고요. 4~5년 전부터는 인하우스로 직접 돌리고 있고, 2년 전쯤부터 광고비 올려서 지금 월 4천만 원 넘게 집행 중이에요. (네이버 3천 / 메타 800 / 구글 300 정도)
전부 자체 브랜드 제품이고 SKU는 30개 안팎인데 사실상 주력 5개가 매출 대부분이에요. 객단가는 3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하고요. 현재 월 매출은 평균 2억 5천 정도 나옵니다.
광고비는 꾸준히 늘렸는데 매출 증가폭이 기대만큼 안 나오고 최근엔 좀 정체된 느낌이에요. 카테고리나 재구매율 따라 편차 큰 건 아는데, 그래도 비슷한 규모 굴려보신 분들 기준으로 몇 가지 궁금해서요.
월 광고비 4천 수준이면 보통 매출 어느 정도 나오는지, 평균 ROAS는 어느 정도였는지, 광고비 늘려도 정체될 때 어떻게 뚫으셨는지, 그리고 인하우스랑 대행사 중 뭐가 더 나았는지… 실무 경험으로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답변 8개
- 살코기연와 월 4천 집행하는 인하우스 부럽습니다... 저희는 엄두도 못 냄
- 개포동 준주력 5개에 매출 몰려있으면 신규 SKU 늘리는 것보다 그 5개 LTV랑 재구매 주기 다시 보는 게 빠를 수도 있어요
- 비스포쿠이인하우스 vs 대행사는 케바케인데 이 정도 규모면 매체 믹스 점검만 외부에 한번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콘스콜민정체 구간엔 광고비 더 넣기보다 객단가나 묶음 구성 손보는 게 ROAS엔 더 잘 먹히더라고요
- wupark네이버 3천이 좀 큰 편인데 검색 위주면 한계 매출에서 정체 잘 와요. 메타/구글 비중이나 상단 퍼널 테스트는 해보셨는지
- 실부인러맞아요 네이버 비중이 좀 큰 편이라 메타 쪽 상단 퍼널은 거의 안 건드렸어요. 한번 테스트해볼게요!
- 이커머스은월 4천에 2.5억이면 ROAS 6 좀 넘는데 펫 카테고리치곤 나쁜 숫자는 아니에요. 다만 신규 대 재구매 비중을 먼저 보셔야 할 듯
- 실부인러재구매 비중이 생각보다 높진 않아요... 거기가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